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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8.11.29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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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위클리]분당경찰서(서장 유현철)는 최근 방송 인기에 편승하여 낚시 인구가 급격히 늘어나고 있음을 눈여겨보고 낚시인들을 단체로 태운 출조차량이 하차에 이용하는 장소를 알아내어 ‘16년 9월부터 ’18년 11월 중순까지 2년여간 경기권 일대에서 총 11차례에 걸쳐 4천만원 상당의 낚시 도구를 훔친 A씨(56세, 남)를 상습절도 혐의로 검거하였다.
경찰에 따르면 낚시인 동호회를 태운 버스에서 고가의 낚시대를 자주 도난당한다는 제보를 받고 즉시 전담팀을 구성하여 2개월간 끈질긴 탐문․추적 수사 끝에 피의자 A씨(56세, 남)를 검거하였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11월 18일 도난 사실을 알고 체포를 시도한 피해자를 폭행, 협박 후 도주하여 체포를 면한 준강도 혐의와 피해품 중 일부를 처분 후 현금화한 사실도 수사 중 확인되었다.
경찰은 범행기간 및 수법 등으로 보아 추가적인 범행이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여죄 수사 중이다.
경찰은 낚시를 취미로 즐기는 동호인들이 많아지면서 고가의 낚시 장비를 노리는 범행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니 평소 자신의 장비를 철저히 관리하는 습관을 가지고 특히 출조차량에서 하차하여 장비를 이동할 때 관리에 소홀함이 없도록 하고 도난사건 발생 즉시 신고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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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가의 낚시대 노린 준강도(상습절도) 피의자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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