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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1.23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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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위클리]민족의 대명절인 설을 앞두고 성남시 신흥1동에 얼굴 없는 천사가 나타나 화제다.
22일 오전, 이름을 밝히지 않은 2명의 천사가 신흥1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민원대에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라도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마음을 나누고 싶다’는 훈훈한 메시지와 함께 선물 상자를 놓고 간 것.
선물상자 안에는 “우리의 마음입니다, 보탬이 되면 행복입니다”라는 편지 한 장과 총 3,857,780원의 지폐와 동전들이 가득 담겨 있었다.
신흥1동 행복복지센터 측은 감사한 마음을 간직하기 위해 성함과 신분 등을 물어봤지만, “마음만 받아달라”며 본인들의 신분이 밝혀지는 것을 극구 사양했다고 전했다.
이러한 선행이 알려지면서 신흥1동 행복복지센터에는 명절을 앞두고 소외된 주변 이웃들을 생각하는 분들에 대한 고마움과 감동의 물결이 일었다.
기탁 성금은 신흥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후원 계좌로 전달되어 신흥1동 관내 소외 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 및 긴급구호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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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흥1동 얼굴 없는 천사, “우리의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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