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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1.30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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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위안부피해자 김복동 할머니가 1월 28일 오후 10시 40분 향년 93세를일기로 별세했다.
성남시는 1월 29일~31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시청광장 ‘평화의 소녀상’앞에서 추모행사를 개최한다.
추모행사는 성남시평화의소녀상지킴이(대표 류재순)가 주관한다. 행사기간에 시민 누구나 헌화에 참여할 수 있다.
정의기억연대(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에서 전국적으로 추진하는 ‘일본군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세계 1억인 서명운동’도 진행할 예정이다.
故김복동할머니는 1926년 양산에서 넷째 딸로 태어나 학교에 다니다 그만두고 집안일을 돕던 중, 15세 때(1941년) 일본군 ‘위안부’로 강제 연행돼 미군포로수용소에서 지내다가 22세(1948년)에 귀국했으며 이후 위안부 피해자 평화 인권회복 위해 평생을 헌신하셨다.
이로써 위안부 피해자는 정부에 등록된 위안부피해자 240명중 23명이 생존에 계신다.
성남시는 앞으로도 일분군 ‘위안부’피해자 할머니 명예회복과 인권증진을 위해 추모행사 등으로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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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故김복동 할머니 추모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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