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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1.30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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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위클리]‘도봉산·포천선(옥정~포천) 사업’에 대한 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결정에 대해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30일, SNS를 통해 “힘써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환영했다.
이 지사는 “이번 결정은 약 67년의 오랜 기간 동안 군사시설로 인한 희생을 감내해 온 경기북부 지역 발전의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350만 경기북부 도민을 대표해 교통복지 확충을 위한 정부의 각별한 배려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라고 밝혔다.
특히, “이번 결정을 통해 경기북부에서 유일하게 철도가 없는 포천시에 획기적인 변화가 올 것이라 기대”한다면서 “경기도는 정부 및 포천시와 긴밀히 협력해 사업을 최대한 신속히 추진할 것”이라고 의욕을 보였다.
이 지사는 “더 나아가 정부의 국가균형발전 기반구축사업 이행에도 적극적으로 협력하도록 하겠다”며 한 가지 제안을 했다.
이 지사는 “이번 예타면제 결정을 누구보다도 간절히 원하셨을 박윤국 포천시장님, 이성호(Sungho Lee) 양주시장님, 정성호(Sungho Jung) 의원님, 이철휘 위원장님, 김우석 도의원님, 이원웅 도의원님, 조용춘 의장님, 연제창(Jechang Youn) 운영위원장님, 손세화 시의원님, 박혜옥(Hye Ok Park) 시의원님, 이길연 포천시 사격장 등 군관련 범시민 대책위원장님, 권대남 사무국장님, 정윤교 창수면 발전 위원장님, 최명숙 이장님, 강태일, 김민권, 현영식, 이승모 부위원장님! 앞으로 우리가 함께 경기북부 발전과 상생을 위해 지금보다 더욱 힘을 써야 할 텐데, 제가 든든한 밥 한 끼 대접하면 어떠실는지요?^^”라고 일일이 이름과 직책을 밝히며 감사인사를 했다.
지난 12일 이 지사는 박윤국 포천시장과 이원웅 경기도의회 도의원으로부터 도봉산포천연장선(옥정~포천) 사업을 예타면제 후보로 선정해 달라는 요청을 받은 후 “경기북부지역 균형 발전을 위해 옥정과 포천을 연결하는 전철이 필요하다고 본다. 포천뿐만 아니라 경기북부가 고루 발전하도록 힘껏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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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도봉산·포천선 예타면제 “밥 한 끼 대접” 제안하며 감사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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