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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1.30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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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위클리]성남시가 시민들의 독서문화진흥을 위해 추진 중인 ‘만19세 청소년 2만원 상품권(여섯 권 이상 대출시)’ 지급정책이 삐거덕거리고 있다. 은수미 성남시장은 지난해 6.13 지선에서 “성남시 평생학습관 조성 및 평생학습도시 활성화”를 공약으로 내걸었다. 은 시장의 지역화폐 1천억 확대운영 계획과 맥을 함께하여 상품권 지급을 통해 독서문화를 활성화시켜보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하지만, 단순히 대출 횟수와 만19세 청소년에게만 상품권을 지급하려던 이 정책은 괜한 혼란만 불러일으키며 난관에 부딪치고 있다.
성남시의회 자유한국당협의회는 30일, 자료를 통해 “대중성이 결여된 편향적 사고와 정치목적으로 이용하려는 사회주의식 배급 문화를 보급하고 민주주의 질서를 파괴시키려는 주민 선전선동에 불과하다”고 폄훼했다. 자한당은 3월 임시회에 폐지 조례안을 시장에게 제출하겠다고 했다. 격돌이 예상된다. 
자한당은 이어 “민주당 의원들도 집행부의 거수기 역할만 하지 말고 자유한국당협의회가 추진하는 폐지를 적극 수용하여 정의로운 성남시를 만드는데 앞장서 주기 바란다”며 “폐지 시까지 연일 투쟁 수의를 높여갈 것”이라고 압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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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독서진흥에 2만원 지급 조례, 자한당 “즉각 폐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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