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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2.27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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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위클리]성남시 분당구 ‘서현동110번지 공공주택’ 반대 행복소통청원이 5088명의 지지로 은수미 시장이 답변을 준비 중인 가운데, 이기인 시의원(바른미래당, 2선)이 27일 “고밀도 주택건설은 지역여건을 고려하지 않은 정부의 탁상공론”이라고 주장하며, “시민청원에 대한 공식적인 답변은 교통신호체계 개선, 일부구간 교차로 신설 등과 같은 면피용 대책보다 좀 더 내실 있는 대안을 준비하여 답변에 임해야 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이 의원은 “정부와 성남시가 주민의견을 고려하지 않은 일방적인 개발을 추진하면서 지속적인 갈등이 발생되고 있다”며 “해당 지역의 교통난과 과밀 학급문제가 심각한 수준임에도 불구하고, 정해진 공급량만 달성하려는 정부의 막무가내  공공주택 지구지정에 주민들이 크게 반발하고 있는 것”이라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서현동110번지 공공주택개발반대 주민비상대책위원회’가 “행복소통청원 채택을 시작으로 3천 세대 공공주택 지구 지정의 최종 철회까지 지속적으로 주민 서명운동과 집회를 이어나갈 예정”이며 “동시에 지역 정치권에도 동참을 호소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 1월 18일 “서현동110번지 공공주택 지구지정을 철회해 주세요”라는 제목의 청원이 성남시 홈페이지 행복소통청원방에 올라와 한 달간 5,088명의 지지를 얻었다.
성남시 ‘행복소통청원’은 접수된 날부터 30일 이내에 5,000명 이상 동의하면 성남시장 또는 실·국장이 30일 이내에 시의 공식적인 입장을 내놓게 된다. 지난해 12월 첫 번째로 채택 청원 “판교 8호선 연장(은수미 성남시장님의 약속), 언제까지 기다려야 합니까?”에 이어 이번에도 은 시장은 직접 답변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 문재인 정부는 ‘신혼희망타운’ 확대 등을 담은 ‘신혼부부·청년 주거지원방안’을 발표, 서현동110번지 일대 24만8천m²에는 청년임대 1500세대, 신혼부부 1500세대, 총 3000세대를 계획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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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인 의원, 서현동110번지 공공주택반대 청원... “ 내실 있는 대안”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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