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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4.04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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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위클리]성남시 ‘2030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안)’에 반발하는 수정구 태평3구역 권리자 등이 지난 3월 30일 오후 1시 옛 성남시청 광장(더불어민주당 김태년국회의원 사무실 앞)에서 집회와 가두행진을 벌였다.
(가칭)태평3구역재개발정비사업추진위원회(위원장 이춘섭)은 “태평3구역 재개발! 1순위가 당연합니다”라는 성명서를 통해 “2017년 성남시가 주민제안에 의한 정비구역지정 신청을 거부해도 2030정비기본계획에서는 1순위로 해준다는 성남시의 약속을 철썩 같이 믿고 기다려왔다”고 주장하며 하지만 “성남시는 2030정비기본계획 공람공고에서 이런 믿음을 여지없이 무너뜨렸다”고 성토했다.
“2010, 2020정비기본계획에서 재개발 예정구역이었던 태평3구역은 최근에 앞 단계 재개발구역이 모두 사업을 진행하여 이번에 순서가 온 것”이라며 “주택노후도와 주민동의율을 보더라도 먼저 진행하는 것이 상식적이고 순리”라고 주장했다.
이어 “시민들에게 용역결과를 당당하게 공개하고 시민들의 평가를 받고 잘못이 있으면 바로잡으면 됩니다. 은수미 성남시장은 2030정비기본계획의 용역결과를 즉각 공개 하십시오”라고 촉구했다.
“법적기준은 40점, 임의기준은 80점을 배정하여 특정구역을 유리하게 평가하고, 태평3구역을 2순위로 밀어낸 것”이라고도 주장했다.
한편, 성남시는 ‘2030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안)’에 대한 주민공람을 3월 20일부터 4월 3일까지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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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2030정비기본계획 반발, “태평3구역 1순위 지정 반드시 쟁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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