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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3.31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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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위클리]성남시의회 제244회 임시회가 오는 12일부터 22일까지 11일 일정으로, 제1회 추경예산안 및 조례안 등 일반의안 심사 그리고 행정사무처리상황을 청취한다.
우선, 표퓰리즘과 실효성 논란 속에 지난 242회 임시회에서 표결로 통과됐던 ‘만19세 청년이 6권 이상의 도서를 대출하면 2만원 성남사랑상품권을 지급’하는 ‘첫출발 책드림사업’에 반대하는 ‘성남시 도서관 운영 및 독서문화진흥 조례’ 개정안이 또다시 제출돼 여야간 갈등이 재현될 걸로 보인다. 
또, 비교섭단체의 5분자유발언 불공정 논란 관련해선, 바른미래당 한선미 의원 등 11명이 성남시의회 회의규칙 개정안을 냈다. 교섭단체와 비교섭단체 구분 없이 발언 기회를 폭넓게 보장하기 위해서 기존 ‘교섭단체별 소속의원수의 비율을 고려해 의장이 각 교섭단체 대표의원과 협의하여 의장이’ 정하던 것을 교섭단체 비율과 협의과정을 제외하고 ‘의장이’ 정하도록 했다. 또, 본회의 개의시부터 30분 이내이던 것을 40분으로 늘렸다. 신청 기한도 개의일 ‘전일까지’에서 ‘전일 업무시간 내’로 하고 교섭단체를 경유해 의장에게 신청하던 것을 직접 의장에게 신청토록 했다.
3월 20일부터 4월 3일까지 총 15일 간 주민공람을 실시한 바 있는 ‘2030 성남시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 수립에 관한 의견 청취안’도 성남시장이 제출했다. 동시에 2단계로 수립된 ‘태평3구역을 1단계로 지정’해 달라는 청원서도 올라왔다. 소개자는 자유한국당 이상호 의원이다. 이춘섭 등 태평3동재개발구역 주민들은 청원서에서 “수정구 태평3구역은 2010 정비기본계획에서 3단계, 2020 정비기본계획에서 4단계구역으로 지정되었으며, 2030 정비기본계획에서 가장 앞선 첫 번째 1단계로 지정”되어야 한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성남시의회 의원연구활동 지원 조례’ 개정을 통해 의원연구활동비 지원 한도도 상향 추진한다. 발의자는 “6월 중간 활동보고서 제출을 통해 충실하고 원활한 연구활동이 되고자 한다”고 제안이유에서 밝혔다.
성남시 시민장에 관한 조례도 상정됐다. 성남시 발전에 현저한 공훈으로 시민의 추앙을 받는 자의 장의식에 시민참여를 제도적으로 마련하려는 취지다.
분당구청 내 15.3㎡ 면적의 ‘가치가게’도 재개장을 추진한다. 성남시사회적경제 홍보관으로 제품 전시 및 커피 판매 등을 해오다 문을 닫았다. 새로운 민간위탁자로는 ‘성남시사회적경제네트워크 사회적협동조합’이 올라왔다.
이밖에 수정구 단대초등학교 안전한 통학길 조성을 위한 ‘어린이 교통안전종합대책’ 수립촉구 청원을 비롯해 ‘성남시 지역화합 및 발전지원 조례안’, ‘성남시 신중년층 인생이모작 지원에 관한 조례안’, ‘성남시 청년일자리 창출 촉진에 관한 조례안’ 등도 심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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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의회 244회 임시회, 12일부터 추경 및 안건 심사, 행정사무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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