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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5.31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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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위클리]도시환경정비사업을 진행 중인 성남시 중원구 ‘중1구역’ 상가세입자들이 재개발 중단과 생계보장을 성남시에 요구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추진 중인 재개발을 중단시켜달라는 요구다. 그렇지 않으면 현재 영업 중인 상가의 수평적 이동을 보장해달라는 주장이다. 
20~30여 상가세입자들은 31일 성남시청 2층 시장실 앞에 자리를 잡고 시를 압박했다. 하지만 민간조합설립 방식으로 진행 중인 중1구역은 사실상 소유자(지주) 중심의 재개발이어서 이들 요구가 받아들여질 수 있을지는 의문이다.
2011년 조합설립인가를 받고 효성건설, 진흥건설이 공동시공을 맡고 있다. 올해 3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했다.
이곳 상가세입자들은 4개월치 휴업보상비와 이전비를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아직 감정평가도 마치지 않은 상태라며, 민간조합방식이라 성남시의 관여 여부에 회의적인 반응을 보였다. 따라서 성남시가 나서서 조합과 시공사를 설득해달라는 민원으로 풀이되고 있다.
8호선 신흥역세권인 중1 도환구역은 상업지역으로 주상복합, 오피스텔, 구분상가 등을 중심으로 재개발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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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도환 중1구역 상가세입자, 재개발중단·생계보장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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