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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만식 도의원, 성남시 론볼연맹과 간담회 가져

론볼구장 필요성 공감, 연습장 확보에 노력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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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8.23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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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볼연맹간담회.jpg


[아이디위클리]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최만식 도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1)은 21일 오후 성남종합스포츠센터 4층 체육회 회의실에서 론볼구장 확보를 위해 성남시 론볼연맹 회원 등 장애인체육회 관계자 50여명과 간담회를 가졌다.


론볼연맹 측은 성남시 론볼연맹과 선수들은 론볼구장이 없어서 많은 불편과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인근 광주시 구장 등으로 가서 훈련을 하기에 교통편과 이동 시간 등이 피로를 누적시키고 있다. 론볼구장의 부재는 팀 화합을 저해하여 결국에 우수선수 확보를 막고 있다며, 론볼구장의 부재 문제를 반드시 해결해 줄 것을 요청했다.


그동안 론볼연맹은 구장 확보를 위하여 수년간에 걸쳐 노력을 해왔다. 후보지로 거론된 곳을 여러 차례 찾아다니며 대안을 마련키 위하여 장애인체육회와 함께 노력해 왔는데, 적합한 부지를 찾지 못해 더 이상 진척이 되지 못했다.


최근 최만식 도의원이 론볼에 대해 관심을 가져주고 장소 또한 추천해 주어 이태복 장애인체육회 상임부회장과 함께 둘러보기도 했다.


론볼연맹 측은 이와 관련하여 최근 들러본 지역에 론볼구장을 만들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최만식 도의원과 간담회를 갖게 된 것이다.
론볼연맹 허영헌 회장과 회원 50여명은 “초석을 마련해주신 이태복 장애인체육회 상임부회장과 최만식 도의원께 감사”의 말을 전했다. 아울러 이후에도 많은 도움 주기를 부탁하였다.


최만식 도의원은 “론볼구장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을 표시했고, 반드시 론볼구장이 만들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모두 발언을 하였고, 이후 “현재 위치가 여러모로 접근성과 주변 편의시설이 부족하고 향후 공사가 예정되어 있어 적절한지 고민해 볼 것”을 론볼연맹 측에 주문했다.


또 “간담회에서 나온 장소 등을 추가적으로 살펴볼 것을 체육진흥과에 요청했고, 적합한 장소가 더 이상 나오지 않을 경우 현재 론볼연맹 측이 요청한 장소가 연습장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체육진흥과와 협의하는 등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참석자들에게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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