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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8.28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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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위클리]성남시의회 시정질문에서 은수미 시장의 ‘일문일답’이 논란이 됐다. 26일 열린 제247회 성남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안극수 의원(자유한국당)은 5월 27일 고시한 ‘2030도시정비기본계획’에 대한 시정질문을 시작하면서 은수미 시장이 직접 단상에 나와 일문일답에 응하라고 요구했다.


안 의원은 ‘지방자치단체의 장이나 관계 공무원은 지방의회나 그 위원회가 요구하면 출석·답변하여야 한다. 다만, 특별한 이유가 있으면 지방자치단체의 장은 관계공무원에게 출석·답변하게 할 수 있다’라는 지방자치법 42조를 화면에 보이며 은 시장을 압박했다.
하지만, 은 시장은 단상에 나오지 않았다.


박문석 의장은 “회의규칙 또한 시장 또한 관계공무원이 답변의 범위에 들어있다”면서, “시장께서는 일괄질문과 관계공무원으로서 세부적 답변을 하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얘기를 하는 것”이라고 시장 의견을 전했다.


그러면서 “박호근 대표님께서 말씀하셨듯이 과거에도 성남시에 시장님과의 일문일답이, 7대에서 없었습니다”라며 “전례가, 했기 때문에 해야 한다는 것은 아니고 개선할 수도 있는 건데, 현재 시장님께서는 효과적인 답변은 이렇게 되겠다 하고 계시다”고 덧붙였다.

 

의원석에서 이기인 의원(바른미래당)이 7대 의회에서 노환인 의원과 이재명 전 시장의 일문일답 사례가 있었다고 지적하자, 박 의장은 “관계공무원 답변이 안돼서 시장이 나와 답변을 한 것으로 기억을 한다”며 “처음부터 시장께 일문일답을 요청했던 것은 아니었다”고 기억을 더듬었다.


한편, 2017년 229회 정례회 당시 이제영, 노환인 자유한국당 의원들은 이재명 시장이 직접 답변해줄 것을 요구했고, 노환인 의원의 보충질의 중 이 시장이 자진해 단상에 나와 노 의원과 일문일답을 진행했다. 시정질문 내용은 판교 최대 이슈인 ‘판교 10년 공공임대아파트의 분양전환가 산정’이었다.

 

사진 - 성남시의회 영상회의록 캡쳐(7대 의회 229회 정례회 보충질의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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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의회 시정질문, 시장 ‘일문일답’ 전례... ‘아리송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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