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10-14(월)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 분당 야탑광장에서 “문재인정권 규탄” 성토

자한당 지지자 등 300여 명 “문재인은 사죄하고, 조국은 사퇴하라” 부르짖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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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9.14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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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위클리]조국 법무부장관 임명 강행으로 여야 대치 정국이 이어지는 가운데 11일 오후 4시 분당 야탑광장에서 ‘살리자 대한민국, 문재인정권 규탄 성남연설회’가 열렸다.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조국은 범죄자”라며 “증거는 쌓이고 쌓였다”고 주장했다. “계속 끌고 가면 그만큼 우리나라는 무너지는 거”라며 “끌어내려야 한다”고 지지자들을 향해 호소했다.


황 대표의 연설에 앞서, 김순례 최고위원은 “문재인 정권이 출발할 때 촛불정권으로 시작하면서 ‘이게 나라냐’고 외친 바가 있다”며 “이게 진정한 자유 대한민국”이냐고 되돌려 물었다. “안보는 실종되고 경제는 폭망하고 외교와 국방은 오리무중”이라고 겨냥했다.


“경기도의 딸”이라고 소개한 사업가 고은옥 씨도 조국 장관 사퇴를 부르짖었다. “청년들에게 꿈과 도전에 대해 강의를 하고 있다”며 “대학을 잘 가려면 할아버지의 재력과 어머니의 정보력과 아버지의 무관심이 필요하다는 농담이 현실인 것을 알았다”고 성토했다.


앞서, 송석준 경기도당 위원장(이천시 국회의원)은 “여기저기 대한민국 무너지는 소리가 들린다”며 “경제 수치가 곤두박질치고 재정파탄의 조짐이 나타난다”고 문 정권을 비판했다.


이날 연설회에는 신상진 의원(성남중원), 김순례 최고위원(비례), 윤종필 의원(비례, 분당갑당협위원장), 변환봉 성남수정구당협위원장, 김민수 분당을당협위원장을 비롯해 송석준 의원(이천, 경기도당위원장), 심재철 의원(안양동안을), 김준연 용인을당협위원장(전 도의원) 등이 참여했다. ‘문재인하야 천만인 서명’ 운동도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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