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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청년 아이디어 제안대회... ‘꿈나르샤’팀 ‘최우수’

노력상 ‘보다,see’팀 한채훈 대표, “청년거버넌스 실현 위한 플랫폼 구축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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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12.28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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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위클리]성남시와 청년지원센터는 27일 오후 3시 성남시청 한누리실에서 ‘청년 아이디어 제안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해 청년니즈를 반영한 현실성 있는 정책을 구현한다는 기획의도를 가지고 추진된 사업으로, 지난 11월 25일부터 총 25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돼 그 중 7팀이 1차 서류심사를 통과했고, 이날 제안발표대회에는 6개팀이 참가했다.


이날 최우수상은 ‘성남 인플루언서 프로젝트 : 청년 유투버 양성’ 아이디어를 제안한 꿈나르샤 팀이 수상해 200만원의 상금을 획득했다. 꿈나르샤 팀원들은 성남시청소년재단이 운영한 사업에도 참여하는 등 다양한 이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외에도 ▲Playable City 프로젝트(Playabla Pangyo 팀) ▲청년이 듣고 싶은 이야기를 들려주는 사람 도서관(너이들 팀) ▲청년 재능 마켓(팔삼팔오 꽃청년 팀) ▲마을청년소극장(사회적경제 청년활동가 팀) ▲청년단체 재능활용 문화예술 페스티벌 개최(분당청년회) 등 다양한 아이디어가 개진됐다.


문화예술분야를 비롯해 일자리창업분야, 사회참여와 교육분야, 나만의 아이디어 분야 등 총 4가지 범주로 나누어 아이디어를 제시했으나, 서류심사에서 탈락해 발표의 기회를 얻지 못한 18개 팀은 노력상을 수상했다.


노력상을 수상한 ‘보다,see’팀 한채훈 대표는 “청년이 제안하는 아이디어를 경청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한 성남시와 청년지원센터의 노력에 박수를 보낸다”면서도 “단기적이고 보여주기식 이벤트에 그칠 것이 아니라 진정한 청년거버넌스를 실현할 수 있는 관점에서 청년참여 플랫폼을 제대로 구축하고 장기적인 프로젝트를 추진하여 청년 삶에 도움이 되는 성남형 청년정책을 개발할 필요성이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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