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1-17(토)
댓글 0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기사입력 : 2020.01.09 22:38
  • 프린터
  • 이메일
  • 스크랩
  • 글자크게
  • 글자작게

기자회견 사진2.jpg

 

[아이디위클리]21대 총선 성남·분당갑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박정오 전 성남시 부시장(자유한국당)이 9일 오전 성남시의회에서 출마기자회견을 열고 지지를 호소했다.


박 예비후보는 “최근 집권 여당은 국민의 우려와 반대에도 불구하고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을 배제한 채 512조원이 넘는 새해 예산안을 날치기 통과시키고, 연동형 비례대표제가 포함된 공직선거법과 헌법정신을 무시하고 독재 권력을 비호하는 공수처법을 강행처리하여 권력 분립과 사법권의 독립 등 자유민주주의의 근간을 훼손하였다”고 주장했다.


또, “현 정부는 반기업 정서와 경제현실을 무시한 포퓰리즘 정책으로 기업의 투자심리를 위축시키고 경제성장률이 추락하는 등 경제 위기를 가져오고 있다”며 “남북정상회담 등 국민을 속이는 위장평화쇼를 펼치며 미국, 일본과의 안보동맹을 약화시키는 등 국가안보 또한 심히 위협하고 있다”는 주장을 이어갔다.


이어 “상황이 이렇게 악화될 때까지 자만과 분열에 빠져 제대로 대응하지 못한 보수의 책임 또한 깊이 느끼고 있다”며 “자유한국당의 변화되고 새롭게 거듭나는 모습을 끝까지 애정을 가지고 지켜봐 주실 것을 간곡히 호소”했다.


“NEW 분당 – 다시 뜨는 분당”과 “DREAM 판교 – 꿈이 있는 판교”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도시전문가 박정오를 국회로 보내 주십시오”라고 호소했다.  


한편, 박 예비후보는 행정고시에 합격해 성남, 안산, 평택, 안성 등 부시장, 행정안전부와 경기도 국·과장을 거쳤다. 2018년 6.13 지방선거에서 성남시장 본선 레이스를 치렀지만 고배를 마신 바 있다.


분당갑 자유한국당에선 박 전 부시장 외 윤종필 국회의원(비례), 방성환 전 경기도의원, 유정 성남광역권 도시재생연구소대표가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태그

전체댓글 0

  • 62262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21대총선 분당갑]박정오 전 성남시 부시장, “국회로 보내 주십시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