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2-17(월)
댓글 0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기사입력 : 2020.02.03 13:21
  • 프린터
  • 이메일
  • 스크랩
  • 글자크게
  • 글자작게

중원구후보들.jpg

 
[아이디위클리]4.15 총선을 70여일 앞두고 성남 중원구 후보들의 움직임이 빨라지는 가운데 신종코로나, 정책연대 등 선거 판세를 흔들 각종 이슈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경선 여론조사가 예상되는 더불어민주당 조신 예비후보는 민중당 김미희 예비후보의 ‘공공어린이재활병원’ 건립 공약을 수용하며 중원구 표심 잡기에 나섰다. 조 후보는 3일 “문재인 정부는 ‘중증 장애 아동 치료는 국가의 책임’이라는 기조로 공공어린이재활병원 건립을 100대 국정과제 중 하나로 포함시킨 바 있다”며 “이를 실천하고 힘을 보태기 위해 공약 사항에 명시하겠다”고 밝혔다.


해당 지역 성남시의원 전원이 윤영찬 예비후보 지지를 공개선언하고 나섬에 따라 중원구 민중당과의 정책 연대를 통한 지지세 확장을 모색하는 걸로 풀이된다.
 
윤영찬 예비후보는 지난달 31일 성남농협 대원지점 조합원 좌담회 등 지역밀착형 선거운동에 무게를 두고 있다. 이 자리에서 “중원구 발전을 위해서 이번에는 꼭 바꿔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중원구를 확실히 변화시킬 능력있는 후보에게 힘을 실어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지역밀착형 선거운동은 윤영찬 예비후보의 “강한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반드시 중원구에서 승리해 문재인 대통령의 후반기 성공적인 국정운영에 힘을 보태고, 중원구의 재도약을 위해 지역 구석구석을 살필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인 것으로 전해졌다.


민중당 김미희 예비후보는 지난달 30일 개회한 250회 성남시의회에 상정된 ‘성남시공공어린이재활병원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 제정에 총력을 기울이는 분위기다.


3일 주민조례 청구인 대표 성명서를 통해 “성남시공공어린이재활병원을 세워달라는 요구는 생명을 살리고 안전한 사회를 만들자는 요구”라며 조례 통과를 촉구했다.


4선의 신상진 국회의원(자유한국당)은 ‘자유한국당 코로나 대책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정부를 상대로 코로나바이러스 대응에 비판의 날을 세우고 있다. 총선 열기를 잠재운 코로나 사태를 놓고 중앙 차원에서의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 - 김미희, 신상진, 윤영찬, 조신(가,나,다 순)

태그

BEST 뉴스

전체댓글 0

  • 31219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21대총선 성남·중원]‘공공어린이재활병원’ 정책연대, 신종코로나 등 표심 잡기 안간힘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