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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2.06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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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위클리]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1심에서 벌금 90만원을 선고받은 은수미 성남시장이 6일 항소심 선고공판에서 당선무효형인 벌금 3백만원을 선고받았다.


수원고법 형사1부(부장판사 노경필)는 이날 오후 1시 55분 704호 법정에서 이같이 선고했다. 검찰이 구형한 벌금 150만원의 두 배다.

 

은 시장은 2016년 6월부터 2017년 5월까지 K사로부터 렌트 차량과 아무개로부터 95차례 운전 편의를 제공받은 혐의로 2018년 12월 재판에 넘겨졌다.


1심에서 당선무효형인 벌금 100만원에 미치지 못하는 90만원이 선고되자, 전부 무죄를 주장하며 항소 의지를 굽히지 않던 은 시장은 지난해 10월부터 시작된 항소심 재판부의 질책을 받은 후, 결심공판에서 시장직을 유지할 수 있게 해달라며 선처를 호소하기도 했다.


성남시장직을 내려놔야 하는 벌금 3백만원이 선고되자, 지역 정가는 술렁이는 분위기다. 대법원 상고심을 남겨놓고 있지만, “생각보다 세게 나왔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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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수미, 정치자금법 항소심 벌금 3백만원 선고... 시장직 상실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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