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2-17(월)
댓글 0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기사입력 : 2020.02.14 10:51
  • 프린터
  • 이메일
  • 스크랩
  • 글자크게
  • 글자작게

Untitled-1.jpg


[아이디위클리]4.15 국회의원선거를 60여 일 앞두고 공천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13일, 선출직 도·시의원들의 특정 후보 공개지지선언으로 논란을 빚은 중원구, 분당갑지역의 경선후보자를 확정 발표했다.


중원구는 윤영찬, 조신, 분당갑은 김병관, 김용 후보다. 윤영찬 후보는 네이버 부사장, 청와대 국민소통수석비서관 출신으로 4선 신상진 의원의 아성을 무너뜨릴 적임자를 자처하고 있다. 조신 후보는 노무현정부 국정홍보처 홍보관리관, 문재인대통령직속 국가교육회의 기획단장을 역임했고 중원구지역위원장을 맡아 활동해왔다. 지역·비례 시의원 6명이 윤영찬 후보를 지지하고 나서면서 전략공천에 무게를 뒀지만 2인 경선으로 최종 후보를 가리게 됐다.


분당갑은 현 국회의원과 전 성남시의원의 대결로 좁혀졌다. 이곳도 도·시의원 7명 전체가 김병관 현 국회의원을 공개지지선언하며 추파를 던졌지만, 이번에는 경선을 치르게 됐다.


김병관 후보는 NHN 게임스 대표, 웹젠 이사회 의장을 지냈고 2016년 문재인 당시 당대표의 인재영입으로 국회에 입성했다. 김용 후보는 경기도 대변인, 분당구갑지역위원장 직무대행을 역임했고 ‘이재명의 남자’로 불린다. 친문, 비문 간 대결로 이재명 경기지사의 정치적 교두보가 마련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자유한국당은 13일 중원구에 신상진 현 국회의원을 공천 확정했다. 대한의사협회 회장 출신으로 자유한국당 신정치혁신특별위원장,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TF위원장 등을 맡고 있다. 경선으로 확정될 더불어민주당 윤영찬 또는 조신 후보 그리고 민중당 김미희 후보의 도전에 맞서 5선 고지에 오를 수 있을지가 최대 관심사다.

 

사진 - 윤영찬, 조신, 김병관, 김용, 신상진 순

태그

BEST 뉴스

전체댓글 0

  • 52855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21대총선 성남]윤영찬·조신, 김병관·김용 2인 경선, 신상진 단독 확정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