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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2.23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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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위클리]연세대학교 신학과 출신인 김용 국회의원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 분당갑)가 전국 모든 지방자치단체에 신천지 교회의 조속한 폐쇄 조치를 결정한 경기도의 움직임에 적극 동참할 것을 촉구하고, 성남지역 신천지 교회 현황을 공개했다.


이와 함께 김 예비후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대규모 집단 예배 및 봉사활동을 중단한 분당우리교회의 선제적 조치에 환영 의사를 밝히고, 모든 종교 교단이 적극 동참해 줄 것을 제안했다.


23일 자신의 SNS에 ‘신천지 교회에 대한 조속한 폐쇄 조치를 결정한 경기도의 움직임에 적극 동참할 것을 전국 모든 지자체에 촉구합니다’라는 글을 게재하고, 성남지역 신천지 교회 현황을 공개했다.


김 예비후보는 “신천지의 왜곡된 신념과 이기적 처신이 지역사회를 넘어 전 국가적인 위기 상황을 초래하고 있다”라며 “신천지에 대한 조속한 폐쇄 조치를 결정한 경기도의 움직임에 전국 모든 지방자치단체가 적극 동참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이어 “아울러, 신천지에 집단예배 등 코로나19 확산 가능성을 키우는 모든 행위를 중단하고, 확산 방지를 위한 전 국가적인 노력에 적극 협조할 것을 경고한다”라며 “종교의 자유라는 명목을 앞세워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협하는 행태를 지속했다가는 전 국민의 심판대에 오르게 될 것”이라고 경고를 날렸다.


지난 22일 SNS를 통해 대규모 집단 예배 금지에 나선 분당우리교회의 선제적 움직임에 환영의 뜻을 밝히고, 모든 교단에 적극 동참할 것을 제안하기도 했다.


김 예비후보는 “관내에 있는 분당우리교회는 이번주 본당을 닫기로 하고 소규모로 진행되는 지역별 교회에서 영상예배를 드리기로 결정했다. 모든 부서별 예배와 봉사활동도 금지했다”라고 소개한 뒤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교회 차원의 선제적 조치를 적극 환영한다”고 강조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어 “모든 종교 교단과 국민들께 조심스런 제안을 해본다. 분당우리교회처럼 코로나19 확산이 진정될 때까지 이러한 선제적 조치에 동참해 보는 것은 어떨까”라며 “안일한 생각으로 느슨하게 대처했다가는 최악의 카오스 상태가 벌어질 수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 국민의 안전과 생명은 언제, 어디서나 최우선 가치”라고 덧붙였다.


23일 김 예비후보의 SNS를 통해 공개된 성남지역 신천지 교회는 총 12곳이다. 이와 함께 지난 22일 김 예비후보의 SNS를 통해 소개된 ‘분당우리교회’는 23일 인터넷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전 국민적인 관심을 불러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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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총선 분당갑]김용, 경기도에 이어 성남지역 신천지 현황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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