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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3.02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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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시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장.jpg

 

[아이디위클리]경기도의회 의원연구단체 ‘경기외교연구포럼’(회장 정희시, 더민주, 군포2)의 체계적이고 내실 있는 연구 활동이 정책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어 주목 받고 있다.


경기도 ODA 글로벌센터 설립 추진은 경기외교포럼의 연구용역 결과를  통해 제안됐고 구체화됐다. 경기도는 아시아 ․ 아프리카 등 25개국을 대상으로 개발도상국 경제협력 및 평화협력 네트워크 조성 등 공적개발원조 사업을 추진해왔다.


2003년부터 2019년까지 총 167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매년 ODA 사업 예산 비중이 증가하고 사업 수와 규모도 양적으로 성장하고 있지만 지금까지 진행한 ODA 사업은 그 대상국가나 범위가 제한적인 실정이다.


정희시 경기외교연구포럼회장은 “경기도의 조건과 특수성을 감안한 경기도만의 특화된 ODA 사업 추진이 필요한데, 그런 의미에서 경기도 ODA 글로벌센터 추진은 ODA사업 활성화를 위한 경기도의 정책기반 구축과 관련 사업 추진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경기도 ODA글로벌센터가 지속가능한 공적개발원조 사업 실천을 선도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경기도가 전국 지자체를 선도하는 ODA사업을 활성화시킨다면 기존 국제교류 지역과의 우호 협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이미지 향상에도 기여할 것이다. 아울러 ODA사업의 선진 지자체로 자리매김해 전국 지방자치단체에서 벤치마킹하는 모범적인 지방정부가 될 수 있기를 도의회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경기외교연구포럼은 2018년 ‘신 북방 정책과 연계된 경기도 국제교류 협력 증진방안 연구’를 통해 지방정부의 외교에 관한 방향을 제시한 바 있다. 지난해에는 ‘경기도 ODA사업 추진성과 분석과 효율적 운영방안’을 주제로 연구용역을 추진했다.


연구는 최근 5년간 경기도가 진행한 ODA 사업의 전반적인 분석을 비롯해 중앙정부 및 타 광역 지자체의 현황과 비교․분석을 통해 ‘경기도형 ODA 모델 구축’을 목표로 추진됐으며, 그 성과로 경기도 ODA 글로벌센터 설립이 추진됐다.


경기외교연구포럼은 경기도가 다양한 국가 및 지역과 다층적 수준에서 추진 중인 국제교류협력 촉진 및 강화사업에 대해 경기도의회가 제도적, 정책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연구 수행을 목적으로 2018년 9월 의원 11명이 결성한 도의원 연구단체다.


회원으로는 정희시 회장(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장)을 비롯해 김현삼(더민주, 안산 7), 배수문(더민주, 과천), 김장일(더민주, 비례), 최종현(더민주, 비례), 권정선(더민주, 부천 5), 오지혜(더민주, 비례), 박덕동(더민주, 광주 4), 송치용(정의당, 비례), 성수석(더민주, 이천 1), 원용희(더민주, 고양 5)의원이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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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외교연구포럼, 경기도 ODA글로벌센터 설립추진 이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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