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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3.21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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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위클리]성남시 ‘코로나19’ 확산세가 수그러들지 않고 있는 가운데, 성남시자율방재단이 21일 법원검찰청에 대한 대대적인 방역을 실시했다.


성남시자율방재단은 성남시복싱협회, 성남시체조협회 30여 명의 회원들과 함께 성남지원, 성남지청 본관 건물 및 종합민원실, 검찰민원실, 등기과 건물 등 업무시설 전체를 훑어가며 2시간 여 방역작업을 실시했다.


특히, 성남시복싱협회 김돈열 회장과 회원들은 자율방재단의 방역 활동에 함께 참여함은 물론 100만원 상당의 방역소독기를 기증함으로써 ‘코로나19’ 퇴치에 힘을 보탰다.


성남법원검찰청은 최근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양지동 ‘은혜의 강’ 교회와 인접해 있을 뿐만 아니라, 업무 특성상 민원인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아 철저한 방역을 필요로 하는 곳이다.


정종문 성남시자율방재단장은 “주요시설인만큼 지난 번에 이어 두 번째 법원검찰청 방역을 실시하게 됐다”며,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주시고 계시는 성남시체조협회, 성남시복싱협회 회원들께 너무 감사하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성남시복싱협회 김돈열 회장은 “침체된 주변 상권이 마치 과거 인기를 뒤로 하고 침체된 복싱과도 같아 보인다”며 “시민들이 합심해 7전 8기의 정신으로 잘 극복해내자”고 의지를 북돋웠다.

한편, 성남시자율방재단은 ‘코로나19’ 초기였던 2월 15일 모란시장 일대를 시작으로 주중에는 50여 개 동조직, 주말에는 기능반조직을 중심으로 방역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성남시 첫 확진자가 나온 야탑동 먹자골목 일대에 대한 발 빠른 방역활동은 물론, 드론을 활용한 방역을 실시하는 등 방재기관으로서 사회재난에 대한 역할 범위를 넓혀나가고 있다.  


50여 동조직과 8개 기능반(인명구조반, 통신지원반, 구호반, 응급처치반, 교통지원반, 긴급대응반, 홍보반, 드론운용반)으로 구성돼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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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자율방재단·체조협회·복싱협회, ‘코로나19’ 법원검찰청 방역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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