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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3.25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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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위클리]4.15 총선을 20여일 앞두고 성남 분당지역 현역 의원들의 기자회견이 잇따랐다.


분당갑 김병관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은 25일 오후 2시 야탑동 선거캠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한민국의 성장의 결실로 탄생한 분당-판교의 자부심을 더 키우고 분당-판교를 사람을 위한 도시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김 의원은 “분당-판교, 사람을 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지하철 3호선 및 8호선 연장, 판교 트램 설치 등 교통인프라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1주택자 보유세 완화법’ 추진, 재건축과 리모델링 지원 등 주거환경을 쾌적하게 만들 것을 약속했다.

 

또한, 성남특례시 지정, 백현MICE 단지 조성 등 지금까지 김 의원이 추진했던 여러 사업들을 차질 없이 진행해 나갈 것이며, 10년 공공임대 분양전환 문제와 서현동 110번지 공공주택지구 지정에 있어서도 주민의 의견을 수렴해 해결방안을 모색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또한, 김 의원은 분당-판교를 대한민국 혁신성장의 메카로 키우겠다는 의지도 드러냈다. 지난 4년간 벤처창업 생태계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대표발의했던 ‘창업날개법’을 계속하는 것은 물론, 판교 실리콘밸리를 아시아 실리콘밸리로 발돋움시킬 것도 약속했다.


분당을 김병욱 의원(더불어민주당)도 이날 경기도의회와 성남시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21대 국회에서 분당에 필요한 일꾼은 주민이 필요한 일을 찾고, 어렵더라도 실마리를 찾아 풀어내는 국회의원”이라며, 분당을 위해 능력과 경험 있는 재선의원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김 의원은 또 “지난 4년간 의정활동을 통해 봉급 50% 반납, 국회의원 국민소환제 20대 국회 최초 발의하고, 초선의원으로서 100번의 토론회를 열었다”며, “20대 국회 임기 4년 동안 본회의, 상임위원회, 법안소위원회까지 100% 출석하고, 더불어민주당 국정감사 우수위원상을 4년 연속을 받았다”고 의정활동 성과도 과시했다.


이어 “분당의 지도를 새로 그리겠다”고 밝히며, 분당의 교통 발전을 위해서 ▲구미동 하나로마트 부지 SRT 고속철 정차역 ▲분당~오포간 도시철도 구축·분당동역 ▲분당MICE산업단지 유치·분당MICE역을 포함한 ‘분당 3역 신설’과 신분당선 광화문 연장, 경제, 주거, 문화, 교통, 청소년, 노인, 반려동물 등 각 분야별 공약을 통해 분당의 품격과 분당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한편, 분당갑에선 김은혜 전 MBC 앵커가 미래통합당 후보로 낙점되며 김병관 의원과 맞대결 양상을 보이고 있고, 분당을에선 미래통합당 공천장을 거머쥔 김민수 후보를 비롯해 무소속 이나영, 정의당 양호영 , 우리공화당 채지민, 민중당 김미라 후보 등이 김병욱 의원과의 결전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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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총선 분당갑·을]김병관·김병욱, 분당판교 ‘수성’ 의지 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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