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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4.07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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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위클리]4.15 총선을 10여일 앞두고, 성남시 중원구에서 잔뼈가 굵은 관록의 신상진 후보(미래통합당, 4선)와 문재인 정부 청와대 수석 출신의 윤영찬 후보(더불어민주당) 간에 ‘5선’ 표기를 놓고 허위사실 공방이 일고 있다.


선제공격을 가한 건 윤 후보다. 6일 자료를 통해, “신상진 후보를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중원선거관리위원회에 고발장을 제출했다”며 검찰에도 고발할 계획이라고 엄포를 놨다.


홍보물 등에 “5선의 힘, 압도적 추진력으로 신상진이 반드시 추진하겠습니다”, “성남 중원 출신 5선의원, 더 큰 일꾼으로 우리의 꿈을 이뤄갈 수 있도록 해주십시오” 등을 문제 삼았다.


이에 신상진 의원은 7일 역으로, “윤영찬 후보가 허위사실 공표 혐의에 딱 걸렸다”며 법적책임을 묻겠다고 반격했다. ‘5선 출신’이라고 하지 않았음에도 윤 후보가 보도자료에 ‘5선 출신이라고 홍보’라고 허위사실을 적시했다는 것이다.


“선거공보물 등 어디에도 ‘5선 출신이라고 홍보’한 적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윤 후보가 보도자료에 악의적으로 허위사실을 적시하여 흑색선전에 이용하고 있다”고 강력 규탄했다.


신 후보는 “5선이 되어 압도적인 추진력으로 핵심공약들을 추진해 나가겠다는 의지이자, 중원 출신의 5선 의원이 되어 더 큰 일꾼으로 일할 수 있도록 지지해 달라는 유권자들을 향한 호소를 압축적으로 표현”으로 “인쇄 전에 중원구선관위에 보고한 후 ‘문제없다’는 확답을 받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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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총선 성남·중원]신상진·윤영찬 ‘5선’ 놓고 허위사실 공방... “법적책임 묻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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