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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보호작업장 창립 13주년 기념행사 개최

의료진을 비롯하여 근로 장애인과 종사자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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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5.18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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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자들과 단체사진.jpg

 

[아이디위클리]성남시보호작업장은 근로 장애인과 종사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영향으로 ‘생활 속 거리두기’ 사항에 준수하여, 외부참석자 없이 내부행사로 차분한 가운데 창립 13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행사가 열리는 기념식장에는 사전 방역을 마쳤고, 기념식에 참석하는 직원들은 발열체크와 손 소독제를 바르고 마스크를 착용하고 두 팔 간격으로 안전거리를 두고 기념식이 진행되었다.

이날 기념식은 성남시보호작업장 13주년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정기영 원장의 기념사와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우수 종사자와 우수 근로자에 대한 표창이 진행 됐다. 이어 장애 직원들을 위해 점심시간을 이용해 보물찾기와 OX퀴즈 등을 통해 경품을 전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날 장애인의 날 유공자로는 고효승 과장(경기도지사 표창), 고강준 주임과 박설희 근로자(한국지체장애인협회 중앙회장 표창), 신진식 사무국장과 이창준 근로자(성남시사회복지협의회장 표창), 박경준 팀장과 이윤정 근로자(성남시사회복지사협회장 표창) 등 7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날 기념식에서 정기영 원장은 “3년마다 받는 사회복지시설 평가에서 성남시보호작업장이 A등급이라는 좋은 평가를 받아 매우 기쁘다”며 “지난 13년간 작업장을 이끌어 온 성남시보호작업장 직원과 가족들 덕분에 오늘이 있었음을 감사드리고 특히, 근로 장애인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성남시보호작업장은 2007년 5월 장애인 근로자 10명과 직원 2명으로 시작해 현재는 장애인 근로자 38명과 9명의 사회복지사와 장애인직업재활상담사 등 9명이 장애인 직업재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이들은 직업상담, 직업평가, 직업적응훈련, 직업능력개발훈련 등 직업재활 활동을 하고 있다,

수익사업으로는 중증장애인 생산품으로 쇼핑백, 양말가공 판매, 척추를 교정해 주는 등쿠션, 욕창방지용 방석, 운전 중 피로를 해소해 주는 차량부착용 등쿠션과 올해부터 시행하는 택배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하여 장애인 근로자들에게 안정된 급여를 지급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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