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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6.25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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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위클리]한국노총 전국건설산업노동조합 경기지역본부와 경기도자원봉사센터는 23일 오전 센터 지식나눔실에서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7월 ‘한노을봉사단’을 만들어 조합원들의 정기적인 자원봉사를 지원하기 위한 협약이다.


임홍순 경기지역본부장은 “좋은 생각들을 모아 봉사에 참여하는 것이 건설도 선진국으로 가는 길이라고 생각한다”며 “가족과 함께라는 마음으로 봉사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봉사단 취지를 밝혔다.


김영규 경기지역본부 조직본부장은 “기술력과 특수장비를 갖춘 전국건설산업노조 경기지역본부가 앞장서서 훌륭한 봉사를 하겠다는 마음 변치 않고 오래도록 함께 하기를 바란다”고 힘을 보탰다.


경기도 노동국 손일권 정책과장은 “한국노총이 할 수 있는 부분과 센터가 할 수 있는 부분을 함께 한다면 큰 시너지효과가 있을 것”이라며 “코로나 때문에 건설현장이 너무 어려운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런 와중에 이렇게 좋은 뜻으로 함께 해주어 고맙”다고 감사를 표했다.


경기도자원봉사센터 권석필 센터장은 “전문가들의 재능을 기부하겠다는 제안을 받았을 때, 천군만마를 얻은 것처럼 무척 든든했다”고 고마워하며 “자원봉사의 좋은 프로그램과 일감을 만들 테니 함께 해달라”고 협력을 당부했다.


경기지역본부는 7월 ‘한노을봉사단’ 발대식을 갖고, 첫 봉사로 100여명의 조합원들이 요양원을 찾아 거동이 불편하여 그동안 국가재난기금 사용이 어려우셨던 어르신들을 모시고 국가재난기금으로 장보기와 나들이를 계획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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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총 건설산업노조경기본부-경기도자원봉사센터 ‘봉사활성화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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