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8-14(토)
댓글 0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기사입력 : 2020.07.01 17:08
  • 프린터
  • 이메일
  • 스크랩
  • 글자크게
  • 글자작게

20200701_163155.jpg

 

[아이디위클리]성남시의회 8대 후반기 부의장과 상임·특별위원장 선출이 1일 마무리됐다.

 

부의장은 조정식 의원(재선, 더불어민주당, 분당을구), 의회운영위원장은 박영애 의원(3선, 미래통합당, 분당갑구), 행정교육체육위원장은 강상태 의원(3선, 더불어민주당, 수정구), 경제환경위원장은 김선임 의원(재선, 더불어민주당, 수정구), 문화복지위원장은 남용삼 의원(재선, 미래통합당, 수정구), 도시건설위원장은 박호근 의원(재선, 더불어민주당, 중원구),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최현백 의원(초선, 더불어민주당, 분당갑구), 윤리특별위원장은 박광순 의원(재선, 미래통합당, 분당갑구)이다.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의장과 부의장, 상임위원장 3석, 특별위원장 1석을, 미래통합당은 상임위원장 2석, 특별위원장 1석을 차지했다.


전반기와 다른 점은 야당 몫이었던 경제환경위원장을 민주당이 가져가고 문화복지위원장을 넘겨준 점이다.


과거 도시건설위원회와 함께 가장 선호됐던 문화복지위원회의 소관 심사 중 체육, 청소년 분야 등이 행정교육체육위원회로 넘어간 반면, 경제환경위원회는 판교 공유재산과 마이스개발사업 등 굵직굵직한 사안들로 영향력이 상대적으로 높아지고 있다는 평가다.


특히, 전반기 경제환경위원회에서 삼평동 부지매각건을 심사하는 과정에서 불미스러운 폭력사태가 빚어진 점이 새삼 주목된다. 당시 야당 소속 위원장과 여당 의원(현 의장) 간에 회의 진행을 놓고 실랑이가 오가며 빚어진 사태였다.


또한 후반기 원구성에선 초선으로 유일하게 최현백 의원이 위원장 대열에 합류했다. 그것도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이다. 일반 상임위원장을 거치지 않고 단박에 비중 있는 위원장으로 직행한 사례도 드물어 보인다. 더불어민주당 분당갑구 출신 위원장 안배로 분석된다.

 
또, 수정구 출신 의원들이 선전하는 모습이다. 더불어민주당은 9석 중 4선 윤창근 의장과 3선 강상태, 재선 김선임 위원장 3석을 가져갔다. 미래통합당 재선 남용삼 문화복지위원장까지 하면 수정구 몫은 4자리나 된다. 미래통합당은 당대표도 수정구 출신 4선의 이상호 의원이다.


중원구는 박호근 도시건설위원장 하나다. 단,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에 3선의 마선식 의원이 있다.


분당갑구는 미래통합당이 선전했다. 3선 박영애, 재선 박광순 위원장 2명이다. 더불어민주당 최현백 위원장까지 하면 3명. 분당을구는 재선 조정식 부의장 혼자다.


의장단과 위원장 자리 배분에 있어 고참 의원순으로 안배되는 측면을 고려하면 해당 지역구 의원들의 공천 유연성도 엿볼 수 있다는 평가다.


사진 - 왼쪽위부터 조정식, 박영애, 강상태, 김선임, 남용삼, 박호근, 최현백, 박광순 위원장 순

원구성 명단 - 하단 첨부파일

태그
첨부파일 다운로드
성남시의회_8대_후반기_원구성.hwp (192.5K)
다운로드

전체댓글 0

  • 62729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성남시의회 8대 후반기 조정식 부의장, 상임·특별위원장 7명 선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