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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8.26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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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위클리]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성남시협의회가 ‘코로나19’ 극복에 힘을 보태기 위해 8월 임원회의에서 2600만원 상당의 자문위원 연수비 전액을 반납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자문위원 연수를 취소하는 대신 온라인을 통한 비대면 활동을 통해 한반도의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에 더욱 매진하기로 했다.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지역경제가 업종을 가리지 않고 어려움을 겪는 등 취약계층이 타격을 받고 있는 가운데, 이번 민주평통 성남시협의회의 자발적 보조금 반납이 타 보조금 지원단체에 귀감이 될 전망이다.


한덕승 회장은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전 국민의 고통이 심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헌법기관인 민주평통이 고통 극복에 함께해야 한다고  뜻을 모았다”면서 “반납된 보조금이 코로나19 극복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 회장은 또한 “현 시기는 성남시협의회는 정부의 방역 지침을 따르면서 성숙한 시민의식을 발휘하여 코로나19 사태 안정화에 주력해야 할 때”라며 “동시에 내실을 다지는 성찰의 시기, 시대가 부여하는 사명감(평화통일운동을 하는 우리가 오늘의 광복군이다)을 재인식하는 시기로 삼았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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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성남시협의회, 코로나19 극복 ‘귀감’... 연수비 2600만원 전액 반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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