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10-20(화)

“더불어민주당은 ‘장애인 비하발언’ 재발방지대책 마련하라”

“선천적인 장애인은 후천적인 장애인보다 의지가 상대적으로 약하다” 등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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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8.28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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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위클리]국가인권위원회는 24일 전원위원회에서 더불어민주당에 장애인에 대한 비하발언이 재발하지 않도록 대책을 마련하고 피진정인(이해찬 당대표)을 포함한 당직자를 대상으로 장애인 인권교육을 실시할 것을 권고하기로 결정했다.


피진정인은 2020. 1. 15. 더불어민주당 공식 유투브 채널 ‘씀TV’ 방송에서 “선천적인 장애인은 후천적인 장애인보다 의지가 상대적으로 약하다”는 등의 발언을 한 바 있다.


위원회는 정치인에 의한 장애인 비하 발언이 반복되고 있음에도 개선되지 않고, 정치인은 그 사회적 지위와 영향력으로 인해 비하 발언이 개인과 사회에 큰 영향력을 미칠 수 있으며, 특히 장애인 당사자들에게 모욕감을 줄 뿐만 아니라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를 침해할 우려가 있다는 점 등을 고려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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