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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8.31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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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위클리]국민 10명 중 6명 정도는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연장에 대해 적절하다고 응답했다.

 

정부는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한 주 더 유지하되, 음식점과 카페 등의 영업방식을 제한하는 등의 강화조치를 추가하기로 한 가운데, YTN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연장 적절성을조사했다.


조사결과 ‘경제 전반의 영향을 고려한 적절한 결정이다’ 응답이 59.5%, ‘확산을 막기위해 바로 3단계로 격상해야 한다’ 응답이 31.3%로 집계됐다. ‘잘 모름’은 9.2%.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연장 적절성에 대해 권역별로 ‘적절한 조치’ 응답이 많았는데, 대전·세종·충청 ‘적절한 조치’ 77.2% vs. ‘3단계 격상 필요’ 20.9%로 4명 중 3명 이상이 적절하다고 응답했다.


경기·인천(적절한 조치 66.2% vs. 3단계 격상 필요 22.9%)과 광주·전라(61.6% vs. 32.7%), 서울(51.9% vs. 37.6%)에서 ‘적절한 조치’ 응답이많았다. 대구·경북에서는 ‘적절한 조치’ 53.2% vs. ‘3단계 격상 필요’ 28.4%로 적절하다는 응답이 많았지만, ‘잘 모름’ 응답이 18.4%로 전체 평균 응답보다 높은 비율로 집계됐다.


부산·울산·경남에서는 ‘적절한 조치’ 46.2% vs. ‘3단계 격상 필요’ 49.6%로 공감도가 비등하게 집계됐다. 연령대별로는 20대에서 ‘적절한 조치’ 73.2% vs. ‘3단계 격상 필요’ 25.0%로 정부방침에 대해 적절하다고 평가했다.


50대(65.0% vs. 27.2%)와 40대(58.3% vs.36.4%), 60대(53.2% vs. 35.0%), 30대(51.3% vs. 42.2%)에서도 ‘적절한 조치’ 응답이 많았다. 70세 이상에서는 ‘적절한 조치’ 50.6%로 적절하다는 응답이 많았지만, ‘잘 모름’ 응답이 27.9%로 타 연령대 대비 높은 비율로 집계됐다.


이념성향별로는 진보층(적절한 조치 71.2% vs. 3단계 격상 필요 26.2%)과 중도층(58.5% vs. 32.3%)에서는 ‘적절한 조치’ 응답이 다수였으나 보수층에서는 ‘적절한 조치’ 41.1% vs. ‘3단계 격상 필요’ 44.9%로 두 의견에 대한 공감도가 비등했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자 중 73.8%가 ‘적절한 조치’ 의견에 공감했지만, 미래통합당 지지층에서는 ‘적절한 조치’ 43.5% vs. ‘3단계 격상 필요’ 41.3%로 두 의견에 대한 공감도가 팽팽하게 갈렸다. 무당층에서는 ‘적절한 조치’ 45.9% vs. ‘3단계 격상 필요’ 42.0%로 미래통합당 지지층과 비슷한 양상을 보였다.


이번 조사는 2020년 8월 28일(금) 전국 만18세 이상 성인 7,277명에게 접촉해 최종500명이 응답을 완료, 6.9%의 응답률(응답률 제고 목적 표집 틀 확정 후 미수신 조사대상에 2회 콜백)을 나타냈고, 무선(80%)·유선(20%)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전화걸기(RDD) 자동응답 방식으로 실시했다. 통계보정은 2020년 7월 말 행정안전부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 연령대,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루어졌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p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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