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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9.01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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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31 더불어민주당, 2차 추경예산 관련 논평.jpg

 

[아이디위클리]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제346회 임시회 제2차 추경 심사과정에서 코로나19 및 수해로 고통받는 도민들에게 꼭 필요한 예산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8월 31일 밝혔다.


경기도는 지난 1차 추경에 비해 4조 2,222억원이 증가된 33조 1,999억원 규모의 2차 추경안을 편성하여 경기도의회 제346회 임시회에 제출했다.


세출구조조정 등으로 716개 사업 1,146억원을 감액하는 등 총 1,485억원의 순수 자체사업비를 마련하여 지역경제 활성화, 코로나19 대응, 안전, 공정 등 필수사업 위주로 2차 추경예산을 편성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방역과 지역경제 활성화 및 재해복구를 위한 과감한 예산투입이 매우 절실하다”며 “그러나 이와 관련한 예산편성은 전체 자체편성 예산의 33%(494억원)에 그쳐 예산심의 과정에서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경기교통공사 설립 출자금(185억원), 제부마리나항 건설(37억원) 등과 같이 도지사 역점사업이거나 사회기반시설사업의 예산이 각각 420억원(28%)과 571억원(38%)으로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어 사업의 시급성 등을 꼼꼼하게 살펴볼 예정”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그러면서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적인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중소기업, 소상공인을 비롯한 취약계층 등을 위한 집중적인 핀셋 지원 및 예산투입 확대가 필요”하다며, “또한 도의 행정명령으로 손실을 감내하고 있는 영세사업자 등에 대해서도 좀 더 과감하게 예산을 투여하여 생존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했다.


이어 “빈번한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재해를 대비하는 예산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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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코로나19 및 수해 예산에 최선... 도지사 역점사업 등 시급성 꼼꼼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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