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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9.09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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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위클리]수서-광주간 복선전철(이하 ‘수광선’) 기본계획 수립을 앞두고 여수·도촌역 설치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는 가운데, 박광순 성남시의원(국민의힘, 야탑1·2·3동)이 은수미 시장에게 모든 역량을 집중하라고 주문했다.


박 의원은 7일 제25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은 시장은) 2018년 지방선거에서 수광선 여수·도촌역 신설을 주요 공약으로 내세우며 당선되었다”면서 “유권자와 약속했던 사항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고 압박했다.


이어 “분당선, 신분당선, 3호선, 8호선 연장, 위례~신사선 연장뿐 아니라, 성남 트램 1·2호선까지도 도촌동 주민에게는 그림의 떡일 뿐”으로 “교통 정책에서 철저히 외면받아 왔다”고 성토하며, 교통 사각지대의 교통난을 해소하고 상대적으로 소외된 지역을 활성화하여 성남시 균형 발전에 두 팔을 걷어붙이라고 요구했다.


한편, 수광선은 강남구 수서역(SRT)을 출발하여 모란역~광주역까지 총 19.2㎞이며 수서~모란~삼동역 간 15.5㎞는 새로운 노선을 건설하고, 삼동~광주간 3.7㎞는 기존 경강선 노선을 이용토록 계획돼 2029년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11년 제2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반영된 이후 2014년 예비타당성 대상 사업으로 확정되어 조사에 착수한 이후 2019년 7월 최종노선을 수서~모란~삼동~광주로 확정 발표하였고, 현재는 타당성 검토 및 기본계획을 수립 중(2021년 1월 발표 예정)에 있다.


국토부는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시 기술적 설치 가능성, 이용객 편의성, 경제성 등에 대한 종합적인 검토 결과를 토대로 여수·도촌역 신설을 결정할 걸로 보인다.


성남시는 여수·도촌역 신설 비용 약 1,000억원을 부담하겠다고 공문을 발송하고 담당 공무원이 수차례에 국토부를 방문하여 입장을 전달해왔다.


도촌동과 야탑3동 주민들은 일찌감치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하여 서명운동을 비롯해 국토부 방문 등 여수·도촌역 신설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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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순 성남시의원, “은수미 시장은 ‘여수·도촌역’ 유치에 역량 집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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