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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10.12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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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2-성남시의회 제25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마선식의원).jpg

 

[아이디위클리]성남시의회 마선식 의원(더불어민주당 대표, 중앙·금광1·2·은행1·2동)이 중원구 상대원동 성남하이테크밸리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대응방안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


마 의원은 12일 제25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발언에서 기후변화대응 대책의 일환으로 성남형 그린뉴딜 대책 수립이 단시일 내 필요하고, 국비 예산 100억을 확보하여 스마트 산업단지로의 대전환을 추진하는 시점에서 레미콘 공장의 적정입지와 리모델링 방안 등의 다각적인 검토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또, 클린 레미콘 공장의 실현을 위해 지하공장화에 완전 밀폐형 저장시설의 겸비 등 제로 에미션(Zero Emission)화를 통한 공장 이전 등 공적연계형 사업자 지원을 법제화하여야 할 것과 민·관·산 공동협의체 구축과 (가칭)‘미세먼지 감축 감시단’을 운영하여 지역 일자리와 연계한 클린스마트 산업단지로의 대전환을 추진해야 할 것을 제안했다.


이러한 제안에 앞서, 마 의원은 성남시가 지난 3월 5일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산업단지와 인접한 상대원1·3동 주거밀집지역 0.845㎢(255,612.5평)를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으로 지정한 점을 상기시켰다.


그러면서 “상대원 1·3동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은 인구 4만여 명의 주거밀집지역 1㎞ 거리의 성남하이테크밸리 내 대기오염물질 배출시설 89곳이 집중되어 미세먼지 농도가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나고 있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특히, 레미콘 공장 두 곳이 인근 주민들과 근로자들의 생활 건강의 위협과 환경오염을 가속화시키고 있는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어 대책을 요구하는 민원이 점차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마 의원은 미세먼지의 위험성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미세먼지가 문제가 되는 이유는 크기가 작기 때문인데 실제 한국 환경정책평가연구원의 자료에 따르면 초미세먼지 농도가 세제곱미터당 10마이크로그램 늘면 호흡기 질환 입원환자 수는 약 1.06% 늘고 특히, 65세 이상 노인층에서는 8.84%나 급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또, 지름이 2.5마이크로미터 이하의 초미세먼지는 협심증, 뇌졸중, 심혈관질환의 원인이 되기도 하고 동시에 사망률을 12%나 높인다며 그 심각성을 주지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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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선식 성남시의원, ‘성남하이테크밸리 미세먼지 대응’ 촉구... ‘감축 감시단’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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