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11-25(목)
댓글 0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기사입력 : 2020.10.30 09:16
  • 프린터
  • 이메일
  • 스크랩
  • 글자크게
  • 글자작게

image02.jpg

 

[아이디위클리]서울시 금천구 주민들의 염원을 담은 ‘난곡 경전철 금천구청역 연장방안 모색을 위한 토론회’가 28일 오후 3시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제2대회의실에서 열려 전문가와 주민들의 열띤 토론이 펼쳐졌다.


최기찬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금천구 제2선거구)이 주관한 이번 토론회에는 임만균 의원, 경만선 의원, 김용연 의원 등 10여명의 서울시 의원과 금천구 주민 및 관심 있는 시민들이 참석하여 난곡선 경전철 연장에 뜨거운 관심을 나타냈다.


이날 토론회는 이기웅 서울시 교통정책과 철도계획팀 팀장의 발제 이후, 윤혁렬 서울연구원 선임연구원, 임만균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 의원, 마은준 금천구 주민대표의 토론이 이어졌다.


이기웅 철도계획팀장은 발제를 통해, 난곡선 도시철도 사업의 추진과 금천구청역 연장 검토현황을 설명하였다. ‘15년도 제1차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수요분석 시 경제성 미확보로(B/C 0.78) 미반영 되었던 것이 ’19년 제2차 도시철도망 계획에서 ‘신안산선‘ 건설사업이  반영되어 B/C 상승으로 후보노선으로 선정되었음을 설명했다. 또한, 후보노선으로 선정된 만큼 신규 계획 등 여건 변화를 고려하여 재검토할 예정임을 밝혔다.


토론자로 나선 윤혁렬 연구원은 이어 “‘난곡선은 재정사업으로 추진중이며 그 연장선에 대한 관심과 정밀한 분석검토가 필요한 시점이다”라며, 지역주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주무관청 의지가 중요하고 도시철도 건설에 대한 관심과 노력이 경제성 논리 못지않게 중요시되고 있음도 간과할 수 없다고 밝혔다.


임만균 의원은 “서남권 교통 인프라가 매우 열악한 현실을 고려했을 때, 난곡선 경전철 연장사업의 추진은 높은 사회적 편익을 가져다 줄 것이다” 라며 “경제성중심의 사업추진 보다는 종합평가를 통해 사업시행의 타당성을 확보할 수 있어야 한다”고 밝혔다.


마은준 주민대표는 “나와 태어날 후손들이 살기좋은 금천구에서 태어나고 성장함을 자랑스럽게 이야기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면서 “서남권의 낙후된 금천구에서 서울의 관문도시로 우뚝 서길 바란다”며 금천구 주민의 뜻을 전했다.


최기찬 교육위원회 위원장은, “코로나19로 청중을 제한하고 평일 오후에 열린 토론회임에도, 수많은 지역 주민여러분이 먼 길을 찾아와 참석해 주실 정도로 난곡선 경전철의 연장사업은 금천구민에게 절실하다”며 “주민들의 편익과 교통복지를 위해서도 난곡선 금천구청역 연장은 하루빨리 진행되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태그

전체댓글 0

  • 42037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난곡 경전철 금천구청역 연장 모색 토론회’ 성황리 마쳐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