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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10.30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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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동110번지아파트현수막 (2).jpg

 

[아이디위클리]성남시 분당구 서현동 110번지 공공주택개발에 반대하는 주민들이 10월 31일 오후 3시께 율동공원부터 판교IC까지 드라이브 스루 집회를 진행한다.


‘서현동 110번지 난개발 반대 범대책위원회’는 “‘맹꽁이 영정사진 현수막’과 ‘서현 난개발 지구 철회하라’ 등의 깃발을 단 100여 대의 차량이 요한성당 부근 율동공원 주차장에서 출발해 서당사거리와 이매사거리를 지나 판교IC까지 이어지는 서현로를 왕복하며 차량 행진 집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


‘서현동 110번지 공공주택개발’ 민원은 정부가 지난해 5월, 2023년까지 행복주택을 포함한 약 3,000세대의 대규모 공공주택을 공급하겠다고 발표하면서 시작됐다.


공공주택개발에 반대하는 주민들은 “이미 인구 포화로 인한 교육·교통·환경 문제가 심각한 상황으로 추가 대규모 택지개발로 인해 기존 주민들의 생활복지가 하락할 수밖에 없는 실정”이라는 입장이다.


또 반대 이유로 “맹꽁이, 청개구리 등 수천 마리의 법정보호종이 서식하고 있는 대규모 습지”라며 환경 문제를 꼽고 있다.


범대책위원회는 “서현공공주택지구 건설은 공공주택의 명분이 퇴색된 주민 희생을 강요하는 난개발”이라며 “주민 모두가 피해를 입게 될 대책없는 무분별한 주택 건설은 반드시 철회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날 집회에는 국민의힘 분당갑 김은혜 국회의원과 이기인 성남시의원이 참여할 예정이다. 드라이브 스루 집회는 지난 9월 26일 코로나19 대응이 ‘심각’ 단계로 격상되며 취소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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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동 110번지 범대위, 율동공원부터 판교IC까지 드라이브 스루 집회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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