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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11.19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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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뜰1.jpg

 

[아이디위클리]성남문화원은 성남의 대표적인 향토민속놀이인 ‘오리뜰 농악’을 24일 오후 2시 하대원동 둔촌사당에서 비대면 무관객 공연으로 녹화한 후 12월 1일 성남문화원 유튜브로 송출한다.


식전공연으로는 오리뜰농악보존회가 ‘비나리’, 오리뜰 농악 김민주 단원의 ‘선반 설장구’, 소리꾼 이경진의 남도민요 ‘흥보가 中 화초장’(고수 조한규)을 선보인다.

어 개회식 후, 오방돌기부터 풍년놀이까지 ‘오리뜰 농악’ 전 과정이 펼쳐지는 공연과 시민안녕을 기원하는 굿거리 한판도 펼쳐진다.
‘오리뜰’은 광주군 낙생면 구미리의 평야 이름이다. ‘오리뜰 농악’은 1940년대부터 70년대 말까지 분당 구미동의 옛 지명인 오리뜰에서 한 해 농사의 풍년을 기원하면서 농번기와 농한기를 가리지 않고 전성기를 누리다, 1989년 분당 신도시 개발로 한때 자취를 감추었다.

‘오리뜰 농악’은 성남문화원과 성남농악보존협회의 노력으로, 2007년 문화관광부 선정 전통예술복원사업으로 지정받아, 복원된 지 13년째가 됐다.


제5회 전국풍물경연대회의 종합대상 수상 및 제13회 경기도청소년민속예술제 최우수상 수상을 비롯해 각종 대회에서 수차례 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성남시의 대표 행사들에 출연하고 있다. 2017년 1월 17일 성남시 향토문화재 제16호 지정됐다.


김대진 성남문화원장은 “오리뜰 농악은 노동과 놀이가 결합한 두레농악으로, 풍년을 기원하여 만복을 이루어 주민이 화합하는 대동놀이였다”며, “오리뜰 농악이 전국에서 가장 손꼽히는 농악으로 발전시켜서, 성남 전통문화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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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문화원, ‘오리뜰 농악’ 둔촌사당에서 무관객 녹화 후 유튜브 송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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