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1-18(화)

코로나19 “내 손에는 세균이 하나도 없어요” 손가락 빨기 시연

순복음 교단 소속 광주시 태전동 A교회 설교 영상 공개돼 빈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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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12.30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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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위클리]경기도 광주시 태전동 소재 순복음 교단 소속의 한 교회가 지난 25일 등 대면예배를 강행해 빈축을 사고 있다.


한 제보자는 28일 이 교회 목사가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비대면 예배 드리면 지옥가고 대면 예배 드려야 한다”고 말했다며 동영상을 유튜브(www.youtube.com)에 올렸다.


그러면서 “이 교회의 규모는 300명 정도 되고 서울, 경기도 5인 이상 집합 금지인데도 교인들은 무서워서 코로나라도 교회에 100명 이상 모여서 대면 예배를 하고 있다”고 제보했다.


제보자는 “이 교회는 12월 25일, 12월 27일 어제도 모여서 대면예배를 진행했고 교회에서 김밥도 나누어주고 교회 3층에서 먹는다”고 주장했다.


영상에서 이 교회 목사는 “제 손에는 세균 덩어리여, 박테리아 세균 엄청 많아... 누구에게나 사람의 손발에는 세균이 있다”면서 “그런데요 주일에는 하나도 없어. 왜 그런 줄 아세요? 하나님의 불이 내게 임하기 때문에 내 손에는 세균이 하나도 없어요. 여러분 믿으시면 아멘. 할렐루야”라며 손을 빨아 보이기도 했다.

 

https://www.youtube.com/channel/UCJBdl9c24h5P2JPzWnehwHg/vide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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