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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1.01.08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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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위클리]최만식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더불어민주당, 성남1)이 성남문화원, 성남예총, 성남민예총 사무국장 등과 간담회를 갖고 코로나19로 신음하는 문화예술인 지원에 속도를 내고 있다.


8일 성남문화원에서 열린 ’2021 경기도문화예술공모 사업과 예술인 기본소득’ 간담회에서 최 위원장은 “이번 공모사업은 문화예술인 및 문화예술단체가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예술활동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함과 동시에 질적 향상을 도모하고 또한, 도민에게 위로와 희망을 주는 효과가 있을 것”이라며 “성남시 문화예술단체 등이 참여하여 참신한 공모가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성남문화원 김정진 사무국장은 “경기도 문화예술 위기 극복을 위한 소중한 자리를 마련해 주신 것에 대해 감사함”을 표하며, “성남시에서도 문화예술정책에 대한 논의 구조가 이전에 있었는데, 지금은 없다”고 필요성을 강조했다.


성남예총 함남득 사무국장은 “각종 공모사업에 대한 정보가 부족하였는데, 이렇게 정보를 제공해 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며, “공모사업이 시군단위 예술단체까지 정보가 전달될 수 있는 시스템이 필요하고, 공모사업에 대한 서류 간소화, 서류작성 등 행정 지원에 대해서도 검토해 주었으면 한다”는 건의를 했다.


민예총 김성수 사무국장은 “예술인에 대한 재난지원금을 일부 시군에서 지급해 주었는데, 열악한 예술인들에게는 단비와 같았다”며 “예술인 기본소득을 실현하는데 있어 예술인의 기준을 어떻게 볼 건인가에 대한 합의가 이뤄진다면 정책실현에 어려움은 없을 것”이라며, 예술인 기본소득 추진에 기대감을 내비쳤다.


이에 최 위원장은 “2020년 9월 기준 예술활동증명 완료 성남시 예술인이 1,722명으로, 최근 경기문화재단에서도 예술인 참여소득에 대해 거론하면서, 예술인 기본소득에 대한 공론화가 시작됐다”며, “많은 관심과 지원 부탁드린다며, 조례 제정 등 제도화와 재원 마련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3개 단체 사무국장을 비롯해 성남문화의집 윤종준 관장, 김희중 공연기획전문가 등이 참여해, 앞으로 분기별로 경기도, 성남시 문화예술에 관해 전반적인 정보공유와 논의구조를 만들고, 단체 회원들에게 예술인 기본소득에 대한 홍보 등 정책실현에 뜻을 함께 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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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만식 경기도의원, 코로나19로 신음하는 ‘문화예술’ 지원 속도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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