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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1.01.13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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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위클리]코로나19 K방역에 대한 업종별 형평성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돌잔치전문점연합회는 13일 보도자료를 통해 “일반음식점이나 웨딩, 장례식장과 달리 돌잔치업계는 여전히 형평성에 어긋난 채 영업을 하지 못하고 소외되고 있다”며 16일 발표 예정인 새로운 방역지침에 맞춰 “17일 이후 영업 중단시 대규모 집회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돌잔치전문점연합회 김창희 회장은 “많은 돌잔치 전문점들이 큰 피해를 보고 있다. 줄도산과 협력업체 직원들까지 연쇄적인 대규모 실직으로 대한민국의 돌잔치 문화가 사라질 위기에 있다”고 피해를 호소했다.


그러면서 “고용 유지를 위한 형평성 있는 영업 재개”, “협력업체 포함 폐업 및 줄도산을 막을 수 있도록 최소 영업 유지”, “ 건물주 세금감면 등을 통한 임대료 지원”, “신용보증기금, 중소벤처진흥기업부 등 집합금지로 인한 피해 업종 긴급 특례보증 지원” 등을 요구했다.

돌잔치업계 8년 근무한 직원은 “돌잔치도 결혼식처럼 한자리 건너 테이블 배치 등 방역이 가능한데 돌잔치전문점만 배제되는 현실이 형평성에 어긋나 받아들이기 힘들다”며 “실직을 하고 가족들의 생계를 걱정하게 만드는 정부의 형평성 없는 행정에 답답하다”고 성토했다.


“줄도산하는 농수산식품, 사진, 미용드레스 등 많은 협력업체들을 보면서 협력업체 사장들이 살기 위해 아르바이트로 생계를 유지하고 생존을 위협받는 모습을 보기가 너무 마음이 아프다”고 덧붙였다.


정부는 집합금지 조치가 내려진 실내체육시설 등 영업재개 여부를 16일께 발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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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잔치 업체도 죽어가고 있습니다” 또 영업중단시 집회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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