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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1.03.22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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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위클리]한국청년거버넌스(대표 권혁진)는 최근 관심을 끌고있는 반려동물 관련 문제와 해결방안을 위한 정책 등에 관하여 논의하고자, 제5회 왁자지껄 토론회의 주제로 ‘반려동물’을 선정해 21일 저녁 온라인 화상회의 플랫폼 줌(Zoom)을 통해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토론회에는 전국 각지의 10여 명의 청년들이 동시 접속하여 ‘반려동물’과 관련한 의제로 △반려동물등록제 △공동주택 내 반려동물로 인한 갈등 사례 △유기동물과 캣맘 △반려견 사고 예방을 위한 목줄과 입마개 정책 △반려동물보유세를 도입한 해외 사례 등에 대해 논의했다.


토론에 참여한 청년들은 반려동물에 대한 원활한 복지정책 수행과 양육자의 책임의식 고취를 위해서는 ‘반려동물 등록제’를 도입해야한다는 의견에 공감하며, 더 나아가 ‘반려동물 보유세’가 도입되어 시행 중인 독일 사례 등도 검토해 적극적인 예산투입 및 정책추진을 고민할 필요성이 있다고 강조했다.


권혁진 대표는 “반려동물로 인한 층간소음 및 물림사고 등 이웃에 피해를 주는 사례를 최소화하기 위해 반려동물을 전문교육기관에 위탁교육을 진행하고, 반려동물 양육자도 의무교육을 받도록 정책설계를 고민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서울 강북구에 거주하고 있는 김시은 청년은 “반려동물에 대한 시스템적 문제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개진할 수 있었고 자유롭고 편한 분위기로 청년들 스스로가 정책설계자라는 생각으로 토론에 임할 수 있어서 매우 의미있는 시간이었고 조례 등에 반영되길 희망한다”며 토론회 참여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날 이정화 부산시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수영구1)은 토론회 시작에 앞서 영상축사를 통해 “고양이 세 마리를 키우는 애묘인으로서 모든 생명체가 더불어 잘 살기를 바라는 신념으로 지속가능한 동물보호정책을 위한 조례발의 등 의정활동을 펼치는 중”이라며 “한국청년거버넌스를 비롯한 청년들이 동물보호정책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함께 힘을 모아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곽재신 한국청년거버넌스 정책실장은 왁자지껄 토론회에 대해 “청년문제의 전문가는 청년이라는 명제로 청년들이 고민할법한 100가지 주제로 자유롭게 이야기하며 청년들이 겪는 어려움을 청년의 목소리로 담아내어 각 분야 전문가들에게 전달하는 소통창구를 지향한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매주 일요일 오후 7시 온라인 화상플랫폼으로 진행되는 이 토론회는 청년정책에 관심있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한국청년거버넌스 카페와 페이스북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28일에 진행될 제6회 왁자지껄 토론회 주제는 ‘건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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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청년거버넌스 토론회 “반려동물등록제 정책도입 고민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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