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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1.04.07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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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원구청-보호종료 청소년의 사회생활 첫 발걸음에 디딤돌.jpg

 

[아이디위클리]성남시 중원구 그룹홈 청소년들의 사회적응을 위한 멘토링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그룹홈 아이들과 중원구청소년지도협의회 회원 간 멘토링을 통해 보호 종료 후에도 사회에 적응할 수 있게끔 디딤돌을 놓는 사업이다.


중원구청은 중원구청소년지도협의회, 성남시아동그룹홈연합회, 일하는학교와 멘토링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5일 중원구청 소회의실에서 사업 방향과 구체적인 일정 등을 논의했다.


자격을 갖춘 청소년지도협의회 회원들이 보호 종료가 다가오는 그룹홈 청소년들과 각종 사회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들을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나갈 계획이다.


또 청소년지도협의회 회원들은 보호 종료가 끝난 후에도 지속적인 관계를 통해 아이들이 진정한 사회인으로 발돋움할 수 있게 도울 예정이다.


4월에서 5월까지 사업 홍보와 함께 보호 청소년을 대상으로 참여신청을 받고, 5월부터 11월까지 직업 교육, 만남의 날, 청소년 직업 배우기, 직업 현장 학습 등 다양한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중원구 소재 그룹홈에 14세~19세 청소년은 31명 정도다. 보호 기간이 끝나도 후견인 제도가 없어 사회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이들의 사회생활을 지원해줄 제도와 대비책이 미흡한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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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홈 청소년 사회적응 디딤돌 놓는다! 성남 중원구 ‘멘토링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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