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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1.04.08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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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위클리]서울시는 7일 제4차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하고 영등포구 문래동1~3가 일대 도시정비형 재개발 정비구역 및 정비계획 변경, 경관심의(안)을 “수정가결” 했다.


문래동1~3가 일대 도시정비형재개발구역은 2013년도에 18만㎡ 내외의 대규모 정비구역(2개소)이 전면철거형 개발수법으로 정비계획이 결정되었으나, 사업이 오랫동안 추진되지 못하고 있어, 지역여건변화를 반영한 정비계획(안)의 재정비가 요구되었다.


기존 계획(2013년)에서는 문래동 일대를 전면 철거하여, 대규모 산업부지와 주거복합부지를 별도로 조성하는 계획이었으나, 대규모 구역지정으로 1천 명 이상의 토지등소유자가 합의하여 사업을 추진하는 데에 어려움이 있었다.


구역 내 다양한 지역특성 및 계획 실현성, 주민의견 등을 고려하여 정비구역을 5개소로 세분화하고, 경인로변은 중·소규모 블록 단위로 개발하는 일반정비형, 문래철공소·창작촌 일대는 필지 단위 공동개발을 유도하는 소단위관리방식의 정비계획을 수립하였다. 또한, 기존 기계금속 및 문화 산업종사자들을 위한 임대산업공간 확보방안도 마련하였다.


문래동은 기계금속제조업이 밀집하여 산업생태계를 유지하고 있고, 문래창작촌을 중심으로 문화산업도 도시재생활성화사업과 연계하여 점점 그 저변을 확대하고 있다.


이번 정비계획(안)으로 문래동 이면부는 기계금속 토착산업과 문화산업의 특성을 고려하여 점진적인 개선을 유도하고, 경인로변은 지식산업센터 등의 입지로 도심산업의 집적화를 통한 도심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본 정비계획(안)은 향후 각 사업지구별로 사업계획을 수립할 때 지침이 되는 공공정비계획으로, 구체적인 사업계획은 주민제안을 통해 확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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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영등포 도심역세권 도시정비형 재개발구역 정비구역 및 정비계획 결정(안)도 “수정가결” 됐다.


영등포동4가 431-6번지 일대 영등포 도심역세권 도시정비형 재개발구역은 노후‧불량한 건축물 및 도심 부적격 시설이 입지해 있고, 서울 3도심(한양도성, 강남, 영등포)의 하나로써 중심지 기능의 향상 및 토지의 합리적 이용이 요구되는 지역이다.


대상지는 영등포역 인근에 위치함에도 집창촌, 노후된 공장이 혼재(총 112동의 건축물 중 44.7%가 성매매 관련시설이며, 공장·창고는 20.5%)되어 있어 인근 타임스퀘어와 영등포 역세권 상권과 조화를 이루지 못하였다.  


신안산선 건물형 출입구를 제외하고는 단일 사업시행지구로 계획하였으며, 영등포 상업·업무중심의 고밀개발을 위해 높이는 150m 결정하고, 직주근접 실현 및 도심공동화 방지를 위해 주거용도도 도입 가능하도록 하였다.


특히, 사업시행지구계획은 대상지내 대규모 필지 소유자, 우체국, 신안산선 건립 사업자 등과 사전협의를 통해 계획의 실현성과 공공성을 강화하였다.


본 정비계획(안)은 향후 사업계획을 수립할 때 지침이 되는 공공정비계획으로, 개발용도 및 공공시설 부담계획 등을 포함한 구체적인 사업계획은 주민제안을 통해 확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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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대림동 611번지 일대 대림3유수지 내 체육시설 설치를 위한 복개 심의에 대해서는 “조건부 가결” 했다.


1976년 최초 결정된 대림3유수지는 현재 유수지시설과 함께 생태공원, 실외 체육시설(농구장, 배드민턴장 등)으로 이용하여 왔으며, 이번 유수지 복개 심의가 통과됨에 따라 일부 면적을 복개(3,000㎡)하여 실내체육시설(수영장, 대체육관 등) 건립이 가능하게 되었다.


유수지의 본래 기능인 방재성능을 충족하면서도 지역 필요시설인 체육시설을 설치함으로써 대림동 일대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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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우이동 유원지(舊 파인트리)에 대한 자연녹지지역으로의 용도지역 변경[제1종일반주거지역 → 자연녹지지역으로 변경(A=80,060㎡)] 및 용적률 완화(자연녹지지역내 도시계획시설 유원지 용적률 50% → 85%로 완화) 심의(안)은 “원안가결” 됐다.


2012년 공사 중단 이후 2019년 「구(舊) 파인트리(우이동유원지) 사업 정상화 계획(안)」 에 따라 공사재개 한 우이동 유원지에 대하여 추가적인 난개발 방지 및 현행 도시계획시설 규칙과의 정합성 확보를 위하여 용도지역을 자연녹지지역으로 변경하고, 용도지역 변경에 따라 기 결정된 유원지의 세부시설시설 조성계획 상 건축물범위(용적률 85%이하)를 반영하기 위하여 도시계획시설 유원지에 대한 자연녹지지역 내 용적률을 50%에서 85% 이하로 완화하는 내용이다.


서울시는 ‘19년 세부시설조성계획 변경을 통하여 북한산 경관 회복을 위하여 2개동(106동, 114동) 2개층 철거·하향 및 건물의 박공지붕(ㅅ자 모양)을 철거하여 건물높이를 약 2m 가량 낮추었고, 금번 용도지역 변경결정으로 2008년부터 논란이 되었던 북한산 경관회복과 함께 추가적인 난개발을 제어하기 위한 도시계획적 조치가 완료되었다고 밝혔다.


우이동 유원지는 현재 공정률 약 75%로 ‘21년 6월 준공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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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신대방동 722번지 일대에 보라매병원 안심호흡기 전문센터 건립 및 중랑구 신내동 산2-45번지 일대 공원 신규 결정을 위한 도시계획시설(종합의료시설, 공원) 및 용도지역 결정(변경)(안)은 “수정가결” 됐다.


이번 계획은 감염병 대응 공공의료인프라 확충을 위해 보라매병원 안심호흡기 전문센터(지하3층, 지상4층) 건립을 추진하는 사항으로 보라매공원 일부(6,640㎡)를 변경하고 종합의료시설로 확충하기 위한 도시계획시설 변경결정 및 도시계획시설 입지 기준에 부합하는 용도지역으로의 변경결정, 공원 변경에 따른 대체공원을 신규 결정하는 것이 주된 내용이다.


메르스, 코로나19 등 감염병으로 인해 시민의 삶과 경제에 막대한 피해가 초래되는 상황에서 「보라매병원 안심호흡기 전문센터」건립으로 공공의료 인프라 확충과 호흡기 질환 대응능력 강화 및 서울시민 보건안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보라매병원 안심호흡기 전문센터」는 설계공모 및 건축위원회 심의 등을 진행하여 2025년 개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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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문래동, 영등포동, 대림동, 우이동, 신대방동 등 정비구역 도시계획심의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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