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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3.01.28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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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제19대 총선 관련, 선거법 위반 혐의로 1심에서 당선무효형인 벌금 250만원을 선고받은 통합진보당 김미희(성남ㆍ중원) 국회의원이 내달 6일 예정된 서울고등법원 항소심을 앞두고 재판부 압박에 나섰다.

‘김미희 의원 지키기 대책위원회’는 지난 14일부터 2주간 성남지역 시민사회단체 회원, 통합진보당 수도권 당원들과 함께 탄원서를 받으러 중원구 지역 곳곳을 누볐으며, 5천여 명 이상 탄원서에 서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미희 의원은 “안동섭 사무총장과 김재연 의원, 유선희 비대위원, 이혜선 비대위원 등 당 지도부가 적극적으로 이날(26일) 활동에 힘을 모았다”며 “경기도와 서울지역에서 100여명의 당원들이 함께 모여 탄원서를 받고 지역을 방문하며 김미희 의원에 대한 공정한 재판을 촉구하는 탄원서를 모았다”고 밝혔다.

한편, 김미희 의원은 4월 치러진 19대 총선에서 중원구 야권연대 윤원석 후보가 성추행 파문으로 사퇴함에 따라 바통을 이어받고 중원구 입성에 성공했다. 하지만 재산신고 등 허위기재, 음식물 제공 등 선거법 위반 혐의로 재판을 받아오고 있다.

1심에서 당선무효형인 벌금 250만원이 선고되자, “작년 초부터 이어진 통합진보당 탄압에 이은 정치 탄압”이라고 주장하며 반발하고 있다.

정권수 취재팀장 기자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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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희 의원, 2심 앞두고 ‘탄원서’ 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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