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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3.04.19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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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희 국회의원(성남·중원)이 의원직 박탈 위기에서 기사회생했다.

지난해 치러진 제19대 총선에서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돼 1심 벌금 250만원을 선고받아 벼랑 끝까지 몰렸지만, 2심 재판부가 의원직을 유지할 수 있는 벌금 80만원(100만원 이상벌금형부터 당선무효)을 선고했기 때문이다. 

19일 오전 10시 시작된 선고 공판에서, 서울고등법원 형사7부(재판장 윤성원)는 재산누락 관련, 허위사실유포에 대해서는 무죄, 선거당일 선거운동 부분에서는 일부 유죄를 인정했다.

통합진보당 김미희 의원은 “지난 총선에서 지지해주셨던 중원구 주민들께서 걱정하시게 해서 죄송하다”면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변함없이 믿고 격려해주신 주민들과 보건의료인, 진보당 당원들께 깊이 감사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반드시 훌륭한 의정활동으로 보답하겠다”며 “국민의 건강권을 수호하기 위해 공공 의료를 강화하고 의료민영화를 막기 위한 의정활동에 더욱 몰두하겠다”고 다짐했다.

 

정권수 취재팀장 기자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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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희 국회의원, 벼랑끝 기사회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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