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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거래, 이것 모르면 바보 된다!” ⑧

알아두면 돈 되는 부동산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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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3.12.12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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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면 돈 되는 부동산 상식
“부동산 거래, 이것 모르면 바보 된다!” ⑧
 
아무리 신중을 기해도 과하지 않을 부동산 거래와 관련하여 거래 전에 필수적으로 반드시 체크해보아야 할 포인트들에 대해 연재한다. 소중한 재산을 안전하게 지키고, 좀 더 확실한 투자로 안내하는 좋은 지침서가 될 것이다. 편집 아이디위클리 편집부 자료제공 부동산114(www.r11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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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마다 다른 금리, 중도상환수수료 조건 알뜰하게 비교하기
중도상환수수료 조건 알뜰하게 비교하기
주택담보대출을 받기 위해 상담을 받으면 은행마다 각기 다른 대출금리를 제시한다. 이렇다 보니 대출자는 내게 맞는 대출금리가 무엇인지 많은 고민을 하게 된다. 안정 추구 고정금리, 초기 이자 부담 낮추려면 변동금리 금리의 종류에는 고정금리, 변동금리, 혼합형이 있다. 고정금리는 대출기간 동안 금리가 변하지 않고 만기까지 동일한 금리를 적용하여 이자를 갚는 방식이다. 이자금액이 동일하기 때문에 시장의 변화에 민감하지 않고 대출자의 자금 운영 계획이 안정적이라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저금리 기조가 장기화 될 경우에는 변동금리보다 이자 부담액이 커진다. 변동금리는 3개월, 6개월 등 일정 주기마다 대출금리가 변동하는 방식이다. 처음에는 대출금리가 고정금리보다 낮아 일반적으로 많이 선택하는 대출방식이다. 하지만 기준금리 상승 등 시장의 변화에 따라 대출금리가 변동하기 때문에 이자 부담이 증가할 수 있다는 단점이 있다. 혼합형은 변동금리와 고정금리가 결합된 금리이다. 일정 기간 동안은 고정금리로 적용되다가 그 이후에는 변동금리가 적용되는 방식이다.
 
중도상환수수료 손해 보는 듯하지만, 대출금리 높으면 원금 미리 갚는 것이 유리
중도상환수수료는 대출 시 은행이 약정한 시기보다 미리 대출원금을 상환할 경우 납부하는 수수료이다. 즉, 은행의 자금운영 손실을 보전하기 위해 대출자에게 적용하는 벌칙성 부담이다. 보통 3년 이내에 원금을 상환할 경우이며, 기간에 따라 이율은 차등 적용된다. 수수료는 중도상환액의 1~25% 내외이다. 따라서 중도상환수수료가 있는 대출금을 미리 갚을 때에는 대출금리와 중도상환수수료를 비교하여 보고 결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남은 이자의 총액이 중도상환수수료보다 많을 경우에는 3년 동안 이자를 꼬박 갚은 이후에 원금을 상환하는 것보다 중도상환수수료를 납부하고 대출원금을 미리 갚는 것이 이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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