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12-15(월)
댓글 0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기사입력 : 2013.12.26 12:54
  • 프린터
  • 이메일
  • 스크랩
  • 글자크게
  • 글자작게
알아두면 돈 되는 부동산 상식 - “부동산 거래, 이것 모르면 바보 된다!” ⑫
재계약하는데 계약서 꼭 다시 써야 하나?
 
아무리 신중을 기해도 과하지 않을 부동산 거래와 관련하여 거래 전에 필수적으로 반드시 체크해보아야 할 포인트들에 대해 연재한다. 소중한 재산을 안전하게 지키고, 좀 더 확실한 투자로 안내하는 좋은 지침서가 될 것이다. 편집 아이디위클리 편집부 자료제공 부동산114(www.r114.com
 
1.jpg

주부 양(36세) 씨, 몇 달 있으면 전세기간 2년이 끝나게 된다. 아이들이 학교 다니기에도 좋고 집을 구하기도 쉽지 않아 2,000만 원을 올려주고 집주인과 재계약을 하기로 했다. 이때 전세계약서를 다시 작성해야 하는지, 확정일자도 다시 받아야 하는지….
 
전세보증금 변동에 따라 계약서 작성 달라져
전세보증금이 오르지 않았다면 새로이 계약을 체결하지 않아도 상관없다. 그러나 전세금을 올려주고 재계약을 할 때는 계약서를 다시 써야 한다. 기존 계약서에 전세보증금을 올린 내용을 부기하는 방법도 있지만 기왕이면 새로 계약서를 작성하는 것이 좋다. 이때는 등기부등본을 떼어 계약기간 동안 권리변동은 없는지 근저당과 가압류 등이 추가 설정되지 않았는지 꼭 확인해야 한다. 또 전세보증금을 올려주었다면 그 금액에 대해서는 확정일자도 새로 받아야 한다. 다만 이 경우 재계약 전 집주인이 근저당을 설정했다면 올려준 보증금의 변제순위는 뒤로 밀리게 된다.
 
기존 계약서는 반드시 보관해두어야
또 계약서를 다시 쓸 때는 기존 계약서를 보관해야 한다. 재계약서로는 과거 2년간의 임대차 계약기간을 증명할 수 없기 때문이다. 재계약서 작성은 중개업소에 가지 않고 집주인과 당사자끼리 만나 체결해도 무방하다. 다만, 권리관계 등이 불안하다면 일정 중개수수료를 내고 중개업소를 통해 계약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다.
 
요즘은 부동산정보업체 홈페이지,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사이트 등을 통해 전세와 관련된 계약서 파일을 내려 받을 수 있고 국가에서 운영하는 전월세지원센터(jeonse.lh.or.kr)를 통해 전·월세 관련 상담을 받아 볼 수 있다.
 
자료출처  부동산114(www.r114.com) <알아두면 돈 되는 부동산 상식 114가지>
태그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알아두면 돈 되는 부동산 상식 - “부동산 거래, 이것 모르면 바보 된다!” ⑫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