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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게 즐기는, 건강한 겨울골프 Tip

겨울골프 재미, 두 배로 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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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4.02.14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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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게 즐기는, 건강한 겨울골프 Tip
겨울골프 재미, 두 배로 즐기기!
 
골퍼들에게 겨울은 울상을 짓게 되는 계절이다. 필드에 나가 라운딩을 하고 싶은 마음을 모르는 날씨는 야속하게도 점점 매서워지기만 하고, 거기에다 설상가상으로 눈까지 내려 쌓이게 된다면 그마저도 어렵게 된다. 그렇지만 이런 겨울 골프를 즐기려는 사람들도 많다. 겨울골프의 재미, 두 배로 즐기는 법을 알려준다. 이선(프로골퍼)
 
가장 좋은 운동 ‘걷기’… 골프라운드로 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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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온이 내려가면 우리 몸은 자연적으로 근육이 경직되게 된다.
게다가 낮은 온도에 의해, 저체온증이나 동상 같은 질환이 생길 수도 있고, 추위에 수축되는 혈관이 혈압이 높은 고혈압환자 및 심혈관질환자, 연세가 많으신 노인 분들에게 큰 위험으로 작용할 수도 있다.
그렇다고 아무 운동도 없이 집에만 있을 수는 없는 일.
세계보건기구(WHO)에서는 가장 좋은 운동으로 걷기를 추천했는데, 걷기가 많은 것이 바로 골프라운드이다.
지금부터 보다 건강한 겨울골프를 즐길 수 있는 팁을 알려주도록 하겠다.
 
방한용품은 필수!
낮은 기온과 더불어 바람까지 분다면 체감온도는 더 떨어지기 십상이다.
언제 변할지 모르는 변화무쌍한 겨울날씨에 대비하여 방한용품을 챙기도록 하자.
필자는 종종 보드복을 입기도 한다. 보드복은 방한성이 아주 뛰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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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모자
모자는 내부가 기모나 털이 들어간 제품으로 선택하여 최대한 머리를 따뜻하게 유지하여 줄 것.
특히 니트캡 종류는 머리부터 귀까지 따뜻하게 해줄 수 있어서 합리적이다.
 
02 넥워머
목이 따뜻하면 몸의 체온이 전체적으로 2도 정도나 상승하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
그렇기 때문에 목을 보호하는 것은 필수이다! 요즘 나오는 워머들은 신축성도 좋아서 운동하기에 불편함이 없다.
 
03 손난로 / 발난로
손과 발이 시리면 클럽을 쥘 수도 없고, 라운드를 하기 위해 필드를 걸을 수도 없다.
힘들지 않은 라운드로 마무리 짓기 위해서라도 손과 발을 따뜻하게 해주는 것은 필수이다.
보통 골프샵보다는 약국, 마트가 더 저렴하다.

스트레칭은 아무리 해도 많지 않다.
골프를 즐기는 대부분의 골퍼들의 연령을 비교해보면 40~50대가 대다수이다.
요즘 늘어나고 있는 30대를 포함한다고 하더라도, 유연성이 현저히 떨어지는 세대이다.
유연성은 골프에서 거리를 제외하더라도 부상에 아주 큰 영향을 끼치는 중요한 부분이다.
유연성이 부족한 골퍼일수록 더욱 부상이 잦고, 부상의 위험도도 크다.
필자 역시 유연성이 부족하여서 부상이후에 후유증도 크고, 회복시간도 느렸다.
소 잃고 외양간을 고치면 늦는 법! 다치기 전에 다치지 않게 주의하자.
라운드 전 15분간의 스트레칭은 필수! 라운드 후에는 따뜻한 물로 목욕을 하는 것이 좋다.
 
눈을 이기는 컬러 볼과 따뜻한 차(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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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눈 위에서 하얀 공으로 쳤다가는 해가 질 때까지 공을 찾는 일이 발생할 수도 있다.
공을 찾는데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는 것 또한 동반자에게 좋은 매너가 아닐 터.
요즘은 컬러 볼도 성능과 타구감이 좋은 볼들이 종류별로 출시되어 있어, 골퍼들의 입맛에 맞는 볼로 선택이 가능하다.
이제는 공도 패션이다. 다양한 색상으로 본인의 감각까지 뽐내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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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따뜻한 차(茶) 한 잔이면 온 몸의 추위가 싹 내려가는 것을 느낄 것이다.
몸의 겉면만 무장하지 말고 속까지 따뜻하게 무장한다면 그 어떤 추위에서도, 그리고 무시무시하게 쌓인 흰 눈 위에서도 숨은 내공의 强자로 우뚝 서지 않을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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