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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4.12.19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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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재판소가 19일 오전 통합진보당 해산과 소속 의원 5명의 의원직 상실을 판결함에 따라 김미희 국회의원(성남 중원)이 2년 반만에 의원직을 잃게 됐다.
 
한국 정치계의 최대 이슈로 떠오른 통합진보당 해산 심판과 정당활동 정지 가처분 사건에서 헌재는 헌법 제8조 4항에 따라 이 같이 결정했으며, 9명의 재판관 중 김이수 재판관을 제외한 나머지 8명은 해산에 찬성했다. 이번 결정으로 통합진보당은 즉시 활동이 금지됐다.
 
이정희 통진당 대표는 “박근혜 정권이 대한민국을 독재국가로 전락시켰다”고 주장하며 “오늘 저는 패배했다”고 말하고, 법리 검토를 통해 새로운 정당을 만들겠다는 의사를 표했다.
 
한편, 전통적인 야권연대지역인 중원구에서 지난 2012년 금배지를 거머쥔 김미희 의원이 중도 낙마함에 따라, 내년 4월 치러질 보궐선거에 일찌감치 지역정가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새정치민주연합 쪽에서는 중원구 정환석 지역위원장을 비롯해 최근 중원구를 염두에 두고 지역 활동에 나선 은수미 국회의원(비례) 등이 거론되고 있으며, 특히 성남시의회 의장선거에서 반기를 들었던 4선 시의원들의 행보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새누리당에선 중원구에서 재선을 했던 신상진 전 국회의원이 거론되고 있고 또한, 통진당 쪽 인사의 보궐선거 도전도 가능하지 않느냐는 게 지역정가의 판단이다.
정권수 취재팀장 기자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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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희 의원 의원직 상실, 내년 4.29 보궐선거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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