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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5.12.07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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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겨울, 당신이 원하는 모든 공연
경기도문화의전당 <2015 윈터페스티벌>
 
 
경기도문화의전당이 가족들을 위한 훈훈한 선물꾸러미 ‘2015 윈터페스티벌을 마련했다. 클래식, 발레, 국악, 퓨전, 합창, 연극, 대중가요 콘서트 까지 장르를 아우르는 공연을 통해 12월 내내 관객과 교감 한다. ‘2015년 겨울, 당신이 원하는 모든 공연이라는 수식어에 걸맞게 다양한 색깔의 공연들로 가득 채웠고, 설레는 마음으로 공연장 나들이에 나서는 관객들에게 선택의 즐거움이 한아름이다.
 
정리 김민정 기자 자료제공 경기도문화의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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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가는 대로 골라보세
‘2015 윈터페스티벌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롭게 프로그램이 꾸며진 만큼 놓칠 수 없는 즐거움이 곳곳에 스며있다. 국립발레단의 호두까기 인형’(125~6)이 열며, 겨울시즌 최고의 아름다운 선물이 될 것이다. 이어 체코의 보석 같은 소년 합창단 보니푸에리’(1212)의 천상의 목소리가 대극장 무대를 가득 채운다. 클래식에서 록에 이르는 폭넓은 스펙트럼으로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는 피아니스트 양방언의 콘서트(1219)와 우리나라 대표 연주자이자 최고의 교육자로 정평이 난 김남윤 바이올리니스트, 퀸엘리자베스 콩쿠르에서 한국인 최초 우승자 임지영 등 바이올린 연주자들로 구성된 국내 유일의 바이올린 오케스트라가 꾸미는 콘서트(1220)로 윈터페스티벌의 품격을 높인다. 부모님과 함께 공연장 나들이를 계획하고 있다면 우리 시대의 소리꾼 장사익이 펼쳐내는 소리판 찔레꽃(1222)를 주목할 만하다. 클라리넷 앙상블 레봉벡이 꾸미는 기상천외하고 재미난 음악 여행 레봉벡의 80분간의 세계일주’(1228)는 가족 관객들이 함께 할 수 있는 맞춤형 공연으로 즐거움을 선사한다.
 
연인과 함께, 친구와 신나게
연인이나 친구들과의 즐길 콘서트를 찾는 관객들을 위한 대중가수 콘서트도 이어지며 ‘2015 윈터페스티벌을 더욱 화려하게 만든다. 최고 입담꾼으로 방송계를 누비고 있는 가수 윤종신(1224)에 이어 공백기를 딛고 많은 마니아 팬들의 기대감을 부풀리며 컴백무대를 갖는 SG 워너비(1226~27)가 바통을 이어받아 투게더 콘서트로 윈터페스티벌의 절정을 이끈다. 페스티벌의 대미를 장식할 주인공은 연말콘서트의 강자이자 세 명의 멤버가 아름다운 화음을 펼쳐내는 어반자카파 콘서트(1230~31)12월의 마지막 밤을 로맨틱하게 해준다.
이밖에도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 마스터시리즈3 ‘슈트라우스&차이코프스키’(1210), 경기도립국악단 송년음악회 필연-황홀한 만남’(1217), 경기도립극단 로미오와 줄리엣’(1224~26) 등 도립예술단이 가세하여 페스티벌의 풍성함을 더한다.
 
할인 혜택으로 더욱 즐겁게
‘2015 윈터페스티벌에서는 많은 관람객이 부담 없이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할인제도를 제공해 주머니를 가볍게 해준다. 특히나 경기도문화의전당 유료 회원 <아트플러스회원>들에 대한 소중하고 감사한 마음을 담아 윈터페스티벌 공연들에 한해 공연별로 10%에서 최대 50% 까지 할인혜택을 부여한다.
일찍 일어나는 새부지런한 관객들을 위한 조기예매도 마련해 뒀다. 공연별로 최대 40% 제공하는 등 할인율을 대폭 확대하여 다양한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배려했다. 공연에 따라 가족 관람객을 위해 가족석(3인 이상 구매 시 30% 할인)이 따로 준비된 공연도 있어 관람 공연별로 할인혜택을 꼼꼼히 살펴보는 것도 공연이 주는 즐거움과 더불어 얻는 쏠쏠한 재미가 될 것이다.
 
 
가족과 함께해요
국립발레단 <호두까기인형>은 해마다 겨울철이면 세계적으로 가장 인기 있는 발레 레퍼토리로 국립발레단은 유리 그리가로비치 버전의 호두까기 인형을 한국에 소개하여 한 차원 높아진 가족 발레의 탄생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크리스마스 콘서트 <체코소년합창단 보니푸에리> 은 특히 주목할 만 하다. ‘착한 소년들(Good boys)’이라는 뜻을 가진 체코 문화의 보석 <소년합창단 보니푸에리>는 세계 유수의 음악축제들로부터 러브콜을 받으며 2,500회 이상의 콘서트 경력을 보유한 유럽에서 가장 유명한 합창단 중 하나이다. 순수한 보이스와 탄탄한 가창력, 재치 있는 안무 및 연출, 다양한 장르의 프로그램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 온 보니푸에리는 이번 공연에서는 크리스마스 분위기에 맞춘 프로그램으로 행복한 순간을 선물한다.
장사익 소리판 <찔레꽃>은 지금까지 함께 이어온 오랜 인연에 대한 감사의 자리가 될 것이며, 또한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을 향한 장사익의 노래는 모두의 가슴을 따뜻하게 어루만져 줄 진한 울림의 자리가 될 것이다.
 
이때가 기회
우선 경기필 마스터시리즈 III <슈트라우스 & 차이콥스키>이다. 경기필하모닉이 연말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유쾌한 희가극 요한 슈트라우스 <박쥐>를 갈라 콘서트로 연주해 크리스마스 시즌 최고의 재미와 감동을 선사한다. 그 밖에도 겨울에 가장 듣고 싶은 차이콥스키 교향곡 4, 바이올린의 화려한 기교가 잘 드러나는 <카르멘 판타지> 등 대중성과 작품성을 모두 충족하는 작품들로 가득 채웠다.
경기도립국악단 송년음악회 <필연- 황홀한 만남>도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마음을 녹이는 웅장하고 아름다운 앙상블과 대중적인 소재로 매년 큰 호응을 받았던 경기도립국악단 송년음악회는 올해 남녀, 노소, 남북, 전통과 현대 등 친숙하면서도 낯선 상반된 것들의 만남을 노래한다.
경기도립극단 제 66회 정기공연 <로미오와 줄리엣>은 경기도립극단 창단 25주년을 기념하여 선보이는 명작시리즈 중 1탄이다. 로미오와 줄리엣의 청순하고도 저돌적인 사랑이야기를 통해 올 겨울 크리스마스에 연인들이 함께 볼 수 있는 공연을 선보인다. 피아노 라이브 연주와 대사의 운율감이 어우러져 한층 더 아름다운 <로미오와 줄리엣>을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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