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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6.01.25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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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100만 명이 모이는 겨울 축제!
2016얼음나라화천 산천어축제
 
대한민국 대표축제이자 세계 4대 겨울 축제 중 하나인 ‘2016얼음나라화천 산천어축제201619()부터 31()까지 23일간 강원도 화천군에서 개최된다. 스릴을 즐기는 눈썰매, 봅슬레이, 하늘 가르기, 옛 추억에 젖어볼 수 있는 얼음썰매, 얼음축구, 민속놀이터 그리고 대한민국 창작 썰매 콘테스트 등 가족, 연인과 함께 12일로도 부족한 약 60여종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 할 수 있는 대한민국 최고의 겨울 놀이터로서 기대를 충족시키고 있다.
 
정리 김민정 기자 자료제공 재단법인 나라
 
 
산천어 맨손잡기 (19).JPG
 
산천어 맨손잡기 (20).JPG
 
산천어 얼음낚시 _풍경 (1).JPG
 
산천어 얼음낚시 _풍경 (2).JPG
 
 
특별한 추억 만들러 화천으로
매년 1월이면 강원도 최북단 화천에는 추위 따위는 아랑곳 하지 않는, 전세계 100만여명 이상의 사람들이 몰려든다. 20031회를 시작으로 수많은 관광객들의 사랑으로 더욱 풍성하고 즐겁게 만들어지는 산천어축제는 매년 1백만 명 정도가 참가하는 규모로 개최되며, 매년 더욱 짜릿하고 즐거운 축제로 거듭나고 있다. 빙판 위에서 즐기는 산천어 얼음낚시, 눈과 얼음 위에서 신나게 뛰고 달려 보는 눈썰매와 봅슬레이, 각양각색의 체험과 볼거리를 준비해 많은 관광객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201619()부터 31()까지 23일간 강원도 화천에서 열리는 ‘2016얼음나라화천 산천어축제는 많은 사람들이 산천어를 잡기위해 몰려든다. 남들과는 다른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싶어 하는 용감한 사람들은 추운날씨에도 기꺼이 반팔과 반바지 차림으로 얼음물에 뛰어드는 진풍경을 만든다.
 
수십 가지 재미를 느끼세
매우 다양한 행사가 준비되어있는데 특히 산천어 얼음낚시, 루어낚시, 맨손잡기 등이 인기다. 외국인 전용 낚시터, 영유아 놀이 낚시터 등도 갖춰 가족들이 함께 하기 좋다. 또한 눈썰매, 얼음썰매, 창작썰매, 얼곰이성, 얼곰이자전거, 얼음축구, 봅슬레이, 놀이기구펀파크 등 재미있는 놀이 체험도 많다. 문화체험으로는 여는마당, 창작썰매콘테스트, 겨울문화촌, 산천어복불복이벤트, 천사의날, 군부대의 날 등 여러 가지 행사를 만날 수 있다.
연계행사로 선등거리, 선등거리공연, 실내얼음조각광장, 서화산빙벽포토존, 산천어공방, 커피박물관, 화천생태영상센터 등이 준비돼있다. 또한 부대행사로 매년 1월이면 100만명 이상이 찾아오는 산천어축제와 간동면 바로파로겨울축제를 연계했다. 고장을 알리고 관광객 유치를 통한 농가소득 증대 등 지역의 활력소를 갖기 위해 주민이 직접 운영해오고 있어 더욱 이채롭다. 그밖에 공식먹거리터, 산천어식장, 회센터, 농특산물판매장 등을 운영해 화천까지 찾아온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산천어얼음낚시 해보세
‘2016얼음나라화천 산천어축제가 겨울 축제 중 가장 인기를 누리는 것은 산천어얼음낚시가 있어서다. 매년 겨울, 매서운 추위로 30cm이상 꽁꽁 얼어버리는 화천천 위에서 얼음구멍을 뚫고 1급수에서만 산다는 산천어를 낚는 것이 바로 얼음낚시. 낚시도구로는 견지대 혹은 소형릴대, 그리고 수질오염방지를 위해 생미끼는 금지되며, 당일 날씨 등을 고려해 웜, 메탈 등 의 미끼를 쓸 수 있다. 산천어는 회, 구이 찜을 할 수 있어 가족과 함께하면 더욱 즐거움을 누릴 수 있다. 현장접수 낚시터 8,000홀이며, 1일 최대 동시수용가능 인원 8,000명이며, 축제중 현장접수는 선착순 8,000명으로 진행된다.
쾌적한 낚시터 환경 유지를 위해 음식물 반입이 금지되며, 아이스박스, 쿨러, 스티로폼, 종이박스 등도 낚시터 반입이 금지된다. 대신 선천어를 담을 복주머니(PE봉투)를 접수할 때 받을 수 있으며, 산천어는 유료입장객 1인당 3마리까지 반출이 가능하다.
 
겨울철 진미 산천어 맛보세
산천어 얼음낚시를 위한 12천 개의 얼음구멍이 있는 화천천은 수심 2m 정도의 맑은 강이기 때문에 얼음 밑을 들여다보면 강바닥에서 유영하는 산천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축제 기간 중에는 매일 1~2톤가량의 싱싱한 산천어를 화천천에 넣기 때문에 약간의 운과 실력만 있다면 누구나 다 한 두 마리씩은 건질 수 있다. 낚시 경험이 없는 어린이나 여성들도 산천어 얼음낚시에 매혹되는 이유다.
산천어 맨손잡기는 지름 10m의 풀 안에서 재빠르게 움직이는 산천어를 맨손으로 잡아 올리는 것으로 색다른 재미를 주는 웃음 이벤트로 자리를 잡았다. 얼음낚시나 맨손잡기를 통해 잡아 올린 산천어는 축제장 곳곳에 설치된 무료 구이터에서 소금구이를 해 먹어도 좋고, 역시 축제장 내에 있는 회서비스센터를 찾아가 회를 쳐서 먹어도 좋다. 우리나라, 중국, 일본 등 동아시아 지역에서 별미나 보양식으로 귀하게 대접받는 산천어인 만큼 부드러우면서도 쫀득쫀득한 맛은 가히 일품이다. 물론 직접 잡은 산천어는 플러스알파의 맛이 더해져 특유의 향을 간직한 겨울철 진미가 된다.
 
밤낚시의 즐거움 느끼세
화천군은 14일부터 매일 밤 8시부터 10시까지 산천어축제장 제 1낚시터에서 밤낚시터를 운영하는 가운데 산천어축제 밤 낚시 예약을 진행한다. 산천어 밤 낚시는 14일 밤부터 30일 밤까지 운영하고 하루 2000명이 참가할 수 있다. 밤 낚시터 예약을 하려면 '산천어축제 홈페이지'를 방문해 '상단 산천어체험' - '산천어 밤 낚시'에 들어가서 '예약하기'를 클릭해 인터파크에서 예약할 수 있다.
밤낚시 예약은 1500명으로 한정하고, 기타 1500명은 화천 관내 숙박자 등 현장발권으로 구매가 가능하다.밤낚시는 화천군에서 당일 숙박을 하는(12인기준) 관광객에게는 2매의 입장권을 증정하고, 예약 및 현장발권은 12000원의 입장료를 지불하면 된다.
밤낚시터도 주간과 동일하게 1인당 3마리의 산천어만 반출할 수 있고, 산천어 회와 구이는 산천어축제 공식 먹거리터(1터널 앞, 화천군 보건의료원 입구 / 마리당 2000)에서 조리후 취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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