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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6.02.22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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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 대게 먹으러 울진으로!
2016 울진대게와 붉은대게 축제
 
겨울이야말로 대게의 참맛을 즐길 수 있는 때다. 국내에서 대게를 가장 많이 생산하는 경북 울진군은 달콤하고 향긋한 대게의 참맛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2016 울진대게와 붉은대게축제227일부터 31일까지 개최한다. 맛좋고 영양 많은 울진대게와 쫄깃하고 진한 풍미를 자랑하는 붉은대게 무료시식 등 인기 프로그램이 많아 관광객을 유혹한다.
 
정리 김민정 기자 자료제공 울진군축제발전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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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주도형 참여 축제로
 
227일부터 31일까지 ‘2016 울진대게와 붉은대게 축제가 열린다. 생태문화관광도시 경북 울진군의 남쪽 관문으로 전국 최고의 대게 생산지이자 해양레져스포츠의 요람 마리나항으로 부상하고 있는 후포항에서 열린다.
 
울진군축제발전위원회는 이번 축제를 민간주도형 참여축제의 정수를 살리기 위해 후포수산업협동조합, 대게와 붉은대게 어업인 협회, 후포번영회 등 13개 지역 사회단체로 축제집행위원회를 구성했다. 올해로 열여섯 번째 열리는 ‘2016 울진대게와 붉은대게 축제는 안동 탈춤페스티벌이나 청도 소싸움축제 등과 함께 전국에서 손꼽히는 성공한 축제로 자리 잡고 있다.
 
울진군축제발전위원회는 올해 축제의 컨셉으로 축제의 관광자원화. 공동체문화 정착을 위한 원년으로 정하고 민간주도형 참여 축제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준비해 울진군의 전략적 가치인 생태문화관광 도시 만들기의 핵심적인 자원으로 축제를 만들어간다는 계획이다.
 
후포항에서 울진대게와 놀다
 
울진군축제발전위원회는 올해 축제의 방향을 먼저 울진대게의 브랜드를 높이고, 대게유통을 확대하며, 대게 브랜드를 문화. 관광상품으로 뿌리내리기 위해 울진지역 주민들과 사회단체, 지역 문화예술인들이 직접 프로그램을 짜고 연출하는 민간주도형 참여축제로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문화적으로는 주민의 축제를, 경제적으로는 대게의 판촉과 유통을 확대하는 브랜드화로 향후 대게축제를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겠다는 울진군과 축발위의 전략적 배경이 담겨있다.
 
올해 축제 주제는 비단바다 후포항에서 울진대게와 놀다이다. 또 전체 축제판은 놀거리, 볼거리, 팔거리로 구성해 관광객들의 참여와 흥미를 적극 독려한다.
 
특히 축제판에서 빠트릴 수 없는 게 먹을거리다. 대게빵, 대게찜, 대게장비빔밥은 먹어본 사람은 잊지 못하는 울진대게 축제의 핵심콘텐츠이다. 또한 축제장을 찾는 누구나 쉽게 울진의 맛을 맛 볼 수 있도록, 후포항을 비롯 울진지방에서 생산되는 각종 수산물을 활용한 주전부리 레시피를 개발해 축제장 상설부스에서 판매한다. 여기에 후포항의 특산물인 붉은대게의 맛깔난 식단은 가격대비 최고의 수산물 먹거리로 울진에서만 느끼고 즐기고 맛볼 수 있는 특권이다.
 
후포항, 대게놀이에 빠지다
 
울진군축제발전위원회는 행사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추억을 남길 수 있는 가족참여 프로그램 확대, 울진대게와 붉은대게 브랜드화를 위한 축제 랜드마크 조성, 지역민과 지역 문화예술인들이 연출하는 신명판, 철저한 관리로 바가지 없는 축제장 조성, 주민참여형 부스 운영, 철저한 사전준비를 통한 "사고 없는 안전한 행사장 만들기"에 초점을 두고 종전의 백화점식 나열성 행사에서 벗어나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대거 선보이며 축제 변별성을 강화했다.
 
관광객지역민이 함께 참여하는 대게춤플래시몹’, ‘거리연희단’, ‘상설 놀이마당’ ‘대게장비빔밥 체험’ "Food Show 대형게살 김밥 만들기", ‘대게와 붉은대게 경매’ "천연염색", "선상일출 바다여행", 게뚜껑이 달린 리본에 소원을 기원하는 "대게 뚜껑 소원지 달기", "관광객참여 레크레이션"등 체험프로그램을 다양하게 마련해 관광객들을 숨가쁜 축제의 주인공으로 만든다. 이번에 처음 선을 보이는 대게춤플래시몹은 축제 놀거리의 백미이다. 울진주민들과 관광객들이 함께 대게마스코트로 변해 비단바다 후포항을 대게놀이에 빠져들게 한다.
 
또 울진지역의 전통 줄당기기인 월송큰줄당기기’ ‘게줄당기기’ ‘달넘세’ ‘놀싸움등 지역민과 관광객들이 한데 어울리는 전통대동놀이를 축제 기간 동안 운영해 단순한 보여주기 방식이 아닌 참여형 대동놀이로 꾸며 관광객들에게는 잊을 수 없는 추억을, 지역민들에게는 화합과 결속을 선사한다.
 
체험! 어민들의 삶의 현장
 
특히 후포항 위판장을 무대로 후포수협과 수산업경영인연합회가 운영하는 울진대게와 붉은대게 위판 과정 참여를 통한 "직거래장터"는 후포항 어민들의 "삶의 현장"을 체험하는 생태관광의 정수를 보여준다. 상설 놀이마당을 조성해 울진과 후포항과 대게를 주제로 한 놀이마당과 체험마당을 축제 기간 내내 펼친다.
 
세간의 인기를 모으고 있는 SBS공중파방송의 "백년손님 자기야""후포 남서방"을 패러디한 마당극 "백년손님"대게 먹고 눈 번쩍 뜬 심학규"를 비롯 후포항 대게파시등 놀이마당과 십이령바지게꾼들의 애환을 담은 두천리 주민들의 십이령등금쟁이 놀이와 관광객 누구나 참여하는 "울진대게와 붉은대게 경매", 훌라후프 돌리고 대게 빨리먹기, 동전 쌓고 대게 게살 발라내기 등 참여프로그램과 축제판 속에서 펼쳐지는 "행운의 보부상" 등 체험프로그램은 울진에서만 맛볼 수 있는 소중한 체험이 될 것이다.
 
생태문화관광도시 울진
 
이번축제는 울진군이 생태문화관광울진의 변별력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해 새롭게 발족한 울진군축제발전위원회와 축제 현장인 후포지역 사회단체가 참여해 진행하는 민간주도형 축제이다. 때문에 올해 축제의 대부분의 프로그램은 주민들의 참여의지로 만들어진다.
 
우선 축발위는 울진지역민들의 울진 대게축제와 붉은대게 축제 프로그램 참여 계획서 접수를 시작으로 주민이 하고 싶은 어떤 프로그램이나 제안을 접수해 축제프로그램에 반영시킨다는 계획이다. 축제가 생태문화관광도시울진의 특성을 반영하는 관광자원으로 자리매김한다는 것이다. 이번 축제를 울진지역의 생태관광자원과 연계해 축제 동선을 울진지역으로 확대해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들을 울진지역 관광명승지로 연결해 관광 시너지 효과를 배가한다는 계획이다.
 
올해 축제는 종전의 개막식이나 폐막식 등 의전형 프로그램은 대폭 지양하고, 울진대게춤과 대게송(song)을 개발해 개막식을 주민, 지역사회단체, 학생, 관광객들이 함께 연출하는 대게춤플래시몹으로 축제 신명판을 연다. 또 축제 마지막 날인 31일에는 폐막식 대신 이번 축제의 전 과정을 담은 영상물로 축제를 되돌아보는 장으로 마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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