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09-16(화)
댓글 0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기사입력 : 2016.10.05 11:02
  • 프린터
  • 이메일
  • 스크랩
  • 글자크게
  • 글자작게
a.jpg
 
성남문화원(원장 김대진)은 제19회 강정일당상 공적심사위원회를 열고 분당구 이매1동에 거주하는 유순주(57세, 성남주민신협 이사) 여사를 수상자로 선정해, 10월 10일 오후 3시 성남시청 한누리홀(3층)에서 시상식을 개최한다.
 
제19회 수상자로 선정된 유순주 여사는 서울 성서중학교 도덕 교사를 역임했고, 방과 후 대안학교인 창조학교 활동과 어린이박물관학교 운영 등을 통해 아이들을 위한 참된 교육을 실천(KBS라디오 ‘이 사람이 사는 법’ 출연, 샘터 소개)했다.
 
또한, 마을 공동체를 복원하고 환경을 지키기 위한 노력으로 주민생활협동조합 이사 및 이사장을 역임하면서, 농촌과의 연대 강화와 소비자의 권리와 의무를 알리는데 힘쓰는 한편, 주민신용협동조합, 성남의료생활협동조합 활동을 통해 공동체가 복원되어 살기 좋은 성남사회를 만드는데 앞장 서 왔다.
 
유 여사는 배우자 이종석(前 통일부장관, 現 세종연구소 연구위원)과 결혼 후 남편의 박사 학업까지의 내조와 1남 1녀의 자녀를 훌륭히 훈육하여, 장남은 현재 CJ E&M PD로 활동 중이며, 현재 주민두레 생협 서판교 자주매장의 운영위원장으로 지역주민들의 삶에 밀착한 환경운동과 교육운동을 펼쳐나가고 있다.
 
한편, 성남문화원은 매년 강정일당의 업적을 기리며, 어진 인품과 부덕을 갖추고 지역사회 발전과 향토문화 창달에 기여한, 모든 사람의 귀감이 된 여성을 심의하여 선발하는 ‘강정일당상’과 추모 백일장인 ‘성남사랑 글짓기대회’를 개최하여 함께 시상해 오고 있다.
 
강정일당(1772~1832)은 성남문화원 청원으로 성남시 향토문화재 제1호로 지정(1986)된 후, 한국 문화인물로 추앙받고 있는 조선후기 여류문사로서 효행과 참아내의 도리, 참어머니상과 문사(文士)로서의 품격은 한국인의 표상이라 일컬을 수 있다.
 
문의: 성남문화원 756-1082
태그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성남문화원 제19회 강정일당상, 유순주 여사 선정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